대부분 본 영상이지만 다시 봐도~ -0-b

'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운  (0) 2011.02.08
Eclipse CDT  (0) 2010.11.23
세기의 점프 탑10  (0) 2010.10.24
신발끈이 풀리면~  (0) 2010.10.04
경기엔 이기고 판정에서 져 금메달을 놓친 억울한 패자가 되지말자!  (0) 2010.09.29
다크 섹터는 러시아 애들이 만든 겜 답게 해상도 지원이 그지같다. 
16:9 해상도로 하면 4:3을 늘려놓아서 길다란 애들과 글씨를 만나게 된다. 
콘솔에서는 16:9를 제대로 지원하면서 이건 무슨 경우인지... -_-+
아무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1. 다크 섹터의 설치 경로에 있는 Configs 폴더에서 DS.cfg와 Editor.cfg를 텍스트 에디터로 연다. 
2. DS.cfg의 "[Windows_Config,/Types/Config]" 밑에 "Graphics.FullScreen=0" 추가 ("없이)
3. Editor.cfg의 "[MainGameWindowed,/Editor/WinRect]"에 원하는 해상도를 적는다. 
예:
[MainGameWindowed,/Editor/WinRect]
SizeX=1920
SizeY=1080

문제는 창모드로 실행되니까 풀 스크린 기분을 느끼려면 taskbar 같은 것 auto hide로 해놓고 할 것.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GT5 테마 음악들  (0) 2010.11.23
Assassin's Creed II - nVIDIA 드라이버 궁합 (Win7 64bit)  (0) 2010.11.08
Assassin's Creed II - 무선 패드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0) 2010.11.01
망할 스타2  (0) 2010.08.06
Batman: Arkyam City  (0) 2010.08.06
한바퀴판으로 이미 엔딩을 본 게임이지만 당연히 PC판이 더 낫기에 eBay에서 싸게 구매를... 
다행히 파손도 안되고 잘 왔음. 싸지만 항상 불안불안한 eBay질... ^^;;
엔딩 본지 오래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부메랑 덕분에 고어한 젤다 같은 느낌도 살짝, 잠입도 살짝, 총질도 살짝이었던 기억이...

'Opencase >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슛 (Need for Speed: Hot Pursuit)  (1) 2010.11.17
[PC]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Call of Duty: Black Ops)  (0) 2010.11.17
NBA 2k11  (0) 2010.10.19
Lost Planet 2  (0) 2010.10.17
Darksiders  (0) 2010.09.29

구린 Ubisoft 답게 겜이 하나 나올 때마다 뭔가 하나씩은 나사 풀린 모습을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2 PC판도 어김없이 피해갈 수 없는 법. 기본 상태에서는 최신 패치까지 하더라도 360 무선패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360 무선 패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첨부한 파일을  AC2가 인스톨 된 경로에 압축을 푼다. 
(기본 경로 : C:\Program Files (x86)\Ubisoft\Assassin's Creed II )

진동이 필요한 경우 압축을 풀어서 생성된 x360ce.ini 파일에서 "Native=0"을 "Native=1"로 변경. 

그리고 실행~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sassin's Creed II - nVIDIA 드라이버 궁합 (Win7 64bit)  (0) 2010.11.08
Dark Sector 16:9 와이드 스크린으로 제대로 하는 법  (0) 2010.11.03
망할 스타2  (0) 2010.08.06
Batman: Arkyam City  (0) 2010.08.06
Zelda  (0) 2010.06.29
이미 시즌은 시작했지만 시즌 놀이 재탕~

최근에 보드장에서 찍은 사진은 없고 이런 사진만 있는 건 독거보더의 비애~

사실 인케이스 슬링 팩 for DSLR 착용샷 찍은 건데... ^^; 

슬링 팩의 문제점은 바인딩 맨다고 숙일 때 머리쪽으로 흘러내림. 뭔가 수가 없을까? -_-a


장노출은 아니고 그냥 위에는 "손 야경 모드"와 아래는 셔쇽 확보 되는 세팅에서 그냥 찍어본 것. 
ㅊㅂ가 뭘 알겠냐마는 느낌상 반투명 미러 때문인지 NEX 보다 밤에 찍은 결과물이 마음에 안드는 느낌이...



날이 풀린다기에 수지 모 세차장에서 오랜만에 세차를... 
어제 체력을 너무 소모해서 왁싱까지는 못하고 묵은 때도 다 벗겨내질 못했다. 

'자동차&탈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휠 세정 - 소낙스 익스트림 휠크리너  (0) 2010.11.24
vs. 교통 선진국  (0) 2010.11.12
F1 머신 vs. 랠리카 vs. 양산차  (0) 2010.10.27
연비  (0) 2010.10.16
강원도 - 7번 국도  (0) 2010.10.13
가을 하늘이 참 깨끗하다... 파랗고 하얗고~


태어나서 10월 보딩은 처음~ 11월 보딩도 한 번밖에 못해봤었는데... 나름 감동...
대전에서 대학원 다닐 때는 무주가 한 시간 이내 거리니 야간도 열심히 갔었지만 
여기서는 그 때와는 달리 가고 싶다고 아무 때나 갈 수가 없으니 갈 수 있을 때 열심히 가야 한다. 
설질과 인파 따위의 핑계를 대면 한 시즌에 갈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을 듯. 

아무튼 10월 보딩의 느낌은 스프링 시즌의 느낌. 
전날 밤에 얼어있는 슬로프를 보고 10시쯤이 피크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10시에는 이미 한참 슬러쉬... 
12시 반까지 탔지만 슬러쉬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였다. 굶주렸기 때문인걸까?
몇개월만에 타는거라 엣징감과 타이밍은 엉망이었지만. 

촬영은 NEX5 + 16mm. 16mm는 디테일은 참 별볼일 없는 것 같지만 광각으로 느낌을 담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아침 출발 전 집앞의 풍경... 역시 강원도라 서리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