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개발한 플래티넘 게임즈는 캡콤의 클로버 스튜디오의 핵심 멤버들이 독립해서 만든 제작사이다. 그 중 한 명은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이다. 클로버는 뷰티블 죠, 오카미 등을, 플래티넘은 바요네타, 뱅퀴시, 메탈 기어 라이징 등의 게임을 제작하였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고어적인 연출까지 들어갔으니 이 게임을 구매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고어 말고 남는 것이 없는 것 같다. 플레이 타임이 무지 짧다는데 그것조차 견디지 못하고 중도 포기. 


- 예전 고전 오락실 게임에도 컨티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은 그냥 막판에 죽어도 처음부터. oTL

- 거지같은 조작감과 카메라 앵글


트레일러가 이 게임의 다인 듯.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QF5i5UtG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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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진행 중에 포기. 플래쉬 등의 빛을 이용하여 적을 공격하는 것이 특징인데 그 그래픽이 환상적이라는 일부 팬의 소감은 전혀 동감할 수 없다. 거기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를 뻔하지 않게 꼬아놓은 스토리 텔링도 맘에 안 든다. 솔직히 초반부, 사건 후 일주일 뒤에 깨어났을 때부터 주인공이 미쳤거나 아니면 그거나라는게 뻔했다. 하긴 튜토리얼에 테이큰이 난 니 소설 속 인물이야~ 하고 떠드는데 모르는게 이상한데? 눈치 없는 나도 스토리가 보이던데. 설마? 그리고 시작부터 사라진 곳의 위치가 담긴 지도와 열쇠를 줬다가 사라져버린 검은 옷의 여자는 나 나쁜 년이야하고 말하고, 초반부터 웨이트리스 조정해서 주인공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설마 모를리도 없고. 결국 뻔한 스토리를 어떻게 흥미롭게 스토리텔링을 해주느냐인데 컷씬 연출은 개떡 같고 세부 스토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원고를 컬렉팅을 다 해야 하고 결국에는 불친절한 스토리 텔링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게이머들 사이의 해석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판단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다. 모 콘솔 독점작이라는 이유로 좀 과하게 평가 받은 게임처럼 느껴진다. X본으로 나오는 레메디의 퀀텀 브레이크도 앨런 웨이크 때의 낚시질을 생각하면 사실 기대가... 그래도 퀀텀 브레이크는 실기 영상은 아니니 그나마 낚시질은 아닌가?


+ 플래쉬를 적 공략의 중요한 부분으로 만든 시스템


- 그래픽이 좋다고? 

- 정말 뻔한 패턴의 연속. 에피소드 시작. 대화. 어두운 곳으로. 적 죽이고 가로등, 적 죽이고 가로등. 에피소드 끝. 

- 배경도 비슷비슷한 곳의 연속

- 이것보다 훨씬 유명한 호러 게임도 항상 적 파악이 안 되서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이 게임은 더 심함. 

- 유명 호러 겜 리메이크한 A모 게임은 조작감으로 참 까였는데 그 겜이 생각남. 차량 운전씬은 그거보다 더 못함. -_-;;

- 진행 중 만나는 TV를 켜면 나이트 스프링 방송을 하는데 이게 실사인데 연기가 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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