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도 안 늙는다 해도 많이 늙었다. T_T

풀슬립 케이스
엽서가 있는 스페셜 기프트
스틸북
4K 디스크

디즈니 애니메이션 소울. 

풀슬립 케이스. 왜인지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났다.

스틸북. 왠지 코코가 생각났다.

북클릿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찝찝함이 항상 있었기에 마더 이후에는 소장하고 싶지 않았지만 기생충은 오스카상에 빛나는 의미가 있기에 (그리고 마더에 비하면 찝찝함이 순한 맛.) 스틸북 아트웤이 마음에 안들었음에도 구매. 포스터였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했지만, 실제 받고 나니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풀슬립 박스샷. 왠지 박스샷이 스포일러 같다. 영화를 다 보고 난 사람만 눈치챌 수 있는 것일까?

스틸북 아트웍은 풀슬립 케이스보다도 더 한 스포일러 같기도... ㅋ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인데 그놈의 코로나 덕분에 극장에서 볼지, BD로 소장할지, IPTV에서 해주는거 볼지 결정조차 할 평을 제대로 찾아보기도 힘들었던 애니메이션. 내 BD 시장이 좁다는 이유로 BD는 예약 전쟁 아니면 덤핑, 딱 두 가지 경우 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 정보 없이 일단 예구. 그리고 아직도 못봄. -_-;; 근데 디즈니는 4K도 3D도 왜 우리나라에는 정발해주지 않는 것일까. --+

풀슬립 케이스 전면
풀슬립 케이스 후면
스틸북. 오랜만에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스틸북
디스크와 엽서들
스페셜 북릿

최근 리암 니슨은 비슷비슷한 영화를 찍는 경향이 있는 듯. 그래도 테이큰 2, 3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그래도 리암 니슨 주연 중에는 그레이가 제일. 너무 비슷한 영화를 찍는데다가 테이큰보다 네임 밸류에 밀려서 그냥 묻혀버린 것이 조금 아쉽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은근 이 사람 영화 많이 갖고 있다. 에일리언3, 세븐, 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이번 나를 찾아줘. -_-;; 안 갖고 있는 영화를 세는게 빠르겄다. ㅋ 암튼 간만에 재미있게 본 스릴러. 




마이클 키튼의 자전적 영화로 느껴지는 영화. 감독이 노린 캐스팅 ㅋㅋ 묘한 감동~ 




아직 못 봄. -_-;;; 안 봤는지도 방금 알았네....



독일 배우 크로스토프 왈츠 발츠가 오스카상을 받게 된 영화. 그런데 그의 연기는 바스터즈가 훨씬 좋았는데? 



아직도 파는 스틸 북. 사진 찍은 날짜 보소. 최근 내 처지와 딱 맞는 제목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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