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암 니슨은 비슷비슷한 영화를 찍는 경향이 있는 듯. 그래도 테이큰 2, 3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그래도 리암 니슨 주연 중에는 그레이가 제일. 너무 비슷한 영화를 찍는데다가 테이큰보다 네임 밸류에 밀려서 그냥 묻혀버린 것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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