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소설 메트로 2033을 기반으로 한 게임. 메트로 2033은 2010년에 발매되었고 플레이를 해봤지만, 몹 중에 사서가 등장하는 곳 정도까지 진행하다가 무서워서 관둔 적이 있다. 메트로 2033 리덕스는 메트로 2033의 리메이크판인데 오리지널보다 덜 무섭게 느껴져서 엔딩까지 달렸다. 리덕스 엔딩까지의 플레이 시간과 오리지널 포기했을 때까지의 플레이 시간이 스팀에서 보니까 거의 같더라. ㅋ 리덕스가 덜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그래픽이 덜 어둑한 것 같기도 하고 리덕스에서는 플레이스타일을 정할 수가 있어서 생존/용맹 중에 용맹을 선택하고 진행을 해서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암튼 게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소설까지 산 적이 있는데 게임 시리즈의 첫편인 2033을 이제서야 겨우 엔딩을 봤다. 

싱글에서는 기어즈 오브 워의 기존 시스템과 큰 차이가 없고 기본적인 재미는 있는데 문제는...

- 새로운 인물들로 바뀌었음에도 흥미가 떨어지는 스토리와 매우 짧은 싱글 미션

- 탈 것들의 진행이 단조롭다. 

후속작에서는 좀 나아지려나...



PS2 용과 같이 북미판 Yakuza 클리어했음에도 리메이크 작인 극도 클리어. 리메이크라지만 같은 PS4로 발매된 용과 같이 6에 비해서도 그래픽이 떨어지는 게 느껴질 정도이지만 원작에 비하면 환골탈태. 거기다 원작에서는 니시키야마 아키라의 변모 과정을 그리지 않았지만 극에서는 그 뒷 이야기가 추가된 것이 특히 만족스럽다. 거기다 한글화!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8:06:25 19:12:52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8:06:25 19:14:20


+ 전작보다 발전한 오픈월드와 흥미로운 레벨 디자인

+ 괜찮은 스토리


- 활이 시그너쳐 무기라서 그런가 너무 강세

- 노가다성 수집 요소

- 96프로 달성임에도 플레이 시간이 20시간. 오픈 월드치곤 짧다. 

- 전작에 비해서 주인공 얼굴이 마음에 안듬. 



전작 배틀프론트는 싱글플레이가 없어서 해본 적이 없지만 배틀프론트2는 싱글 플레이도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지만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할인 기간 중 구매. 싱글이 진짜 짧아서 멀티를 안 할 사람은 할인률이 더 높아져야 구매할만 한 것 같다. oTL


+ 그래픽 최고. 사운드도 괜찮다. 예전에 해본 스타워즈 FPS들은 레이저 총이라 총기 사운드가 별로 였던 것 같은데 이 겜은 그렇지 않다. 

+ 반가운 캐릭터들의 등장. 루크, 레아, 한 솔로, 랜도, 마즈, 아크바 등등.


- 짧다. 

- 스토리가 나쁜 편은 아니고 그냥 평이한데 6~7 사이의 이야기인데 영화만 본 사람들이 생길 수 있는 궁금증들을 풀어주진 않는다. 



+ 우주에서의 전투기 (자칼) 전투. 무중력 상황에서 전투

+ 드로이드(이든)과의 브로맨스

+ 미래가 배경이지만 여전한 콜옵 스타일의 전투감


- 너무 많은 버그

-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존재감 없는 적 보스들과 스토리

- 억지스러운 희생들

- 메인 스토리의 레벨을 제외하면 너무 반복적인 레벨과 전투


GTA4가 엄청난 평가를 받아서 실제로 발매된 후에는 과대평가되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GTA5는 GTA4보다는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실제 느낌은 4보다 나은 느낌이다. 스토리 빼고. 5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세 명으로 늘었지만 서로 간의 갈등 해소 부분이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등 (물론 스토리 분기로 정할 수 있지만) 스토리가 몰입감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오픈월드 특성상 놀거리는 많지만 미션, 주요 서브 퀘스트 위주로 하면 게임이 좀 짧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전작과는 다르게 스토리 DLC도 없고.



  1. w님 2017.06.26 07:13

    ㅋㅋㅋㅋ

드래그 온 드래군은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 북미 발매가 없어지면서 일알못이라 포기. 그래서 그 이후 북미에서 발매된 니어도 플레이해본 적이 없음. DOD, 니어 시리즈는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하는 게임이지만 B급 냄새가 짙게 나고 굉장히 우울한 스토리의 시리즈. 니어: 오토마타도 B급 냄새가 짙게 날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이번 작은 바요네타, 뱅퀴시, 메탈 기어 라이징 등으로 유명한 플래티넘 게임즈가 담당하면서 액션 시스템은 메이져 급으로 가다듬어져 있을 것이라고 해서 급 관심. 하지만 실제 플레이해보니 핵앤슬래쉬에 가까운 단순한 액션에 가깝고 슈팅 요소가 더 강하며 여전히 B급 냄새가 짙게 난다. 


+ 스토리. 대놓고 다회차를 노리는 게임이다. 1, 2, 3회차에서 플레이하는 캐릭터가 다르고 1, 2회차는 진행 시점이 다르고, 3회차는 아예 이후의 스토리이다. 거기다 엔딩이 다섯가지가 있다. 물론 세이브 파일을 중간에 불러와서 진행하면 볼 수 있는 엔딩도 있다. 

+ 핵앤슬래쉬 액션 + 슈팅의 조합. 슈팅으로만 진행하는 부분도 있다. 슈팅은 살짝 이카루가의 느낌도. 


- 짧다. 액션 RPG임에도 1회차도 10시간 남짓이면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고 뒤의 것들은 더 짧아진다. 3회차까지는 20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 지루한 사이드 미션이 많다. 그냥 어디 가서 뭐 구해와. 

- 캐릭터 중심의 게임인데 악세서리 류가 매우 적다. 복장도 다회차 중 스토리에 의해서 변경된 것들만 보상으로 언락.

- 바요네타 식의 액션을 기대하면 실망이 클 것. 슈팅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역시 실망이 클 것.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 PlayStation(R)4 | 2017:03:28 23:19:05


다크존은 거의 안 해보고 싱글의 메인 스토리 100% 달성하고 쓰는 소감. 


+ 뛰어난 그래픽, 뛰어난 현장감

+ 온라인 중점 게임임에도 싱글 미션이 매우 길다. 싱글만 있는 최근 총질도 미션만 진행하는데 이 정도 플레이 타임을 보장하는 게임은 거의 못 본 것 같다. 

+ 보더랜드 이후로 파밍이 괜찮았던 총질 게임


- 오프닝을 제외하면 컷신은 전부 대화신이고 스토리 텔링은 통신, 에코 시스템 등등으로 떼운다. 

- 버그가 많다. 크래쉬 나는 상황은 정말 짜증. 



Wii 북미판으로 거의 끝까지 갔다가, WiiU 나온 후에 북미판으로 업스케일링으로 한다고 거의 끝까지 갔다가, 결국엔 정발 Wii 판으로 클리어. 이거 플레이 타임 다 합치면 70시간은 넘을 듯. 뭐 몇 년에 걸친 것이긴 하지만. 위모트로 총질하는 것은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스카이워드 소드는 칼질하다가 1인칭 조준하다 반복하는 것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했고, 칼질 방향이 영 잘 안 되어서 짜증이 나기도 함. 그래도 내가 알기로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에 가장 첫 스토리의 시작이라는 점이 있기도 하고 같은 Wii로 나온 황혼의 공주보다 그래픽은 좋게 느껴짐. 물론 황혼의 공주는 GC 동발 타이틀이기는 했음. 


+ 젤다 시리즈 

+ 잘 짜여진 던전 디자인. 경로가 반복적인 곳이 있음에도 지루하지 않게 잘 꾸며져있고 퍼즐도 흥미있게 짤 짜여짐. 

+ 다양한 보스 패턴


- 위모트를 이용한 컨트롤


근데 하이럴 쉴드는 더럽게 따기 어렵고, (물약 같은 것 없이 보스 8연속 격파. 결국 포기.) 쉴드로 받아치기는 왜 그리 잘 안 되는지. 내 눈척 컨트롤러가 이상한가. oTL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sec | F/9.0 | +0.30 EV | 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31 20:10:4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