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 이병헌이라는 인물을 (지역에 따라서는) 내세울 정도로 캐릭터성을 비교적 강조한 슈팅이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 작은 싱글 플레이조차 멀티 코옵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인지 평은 더더욱 나쁜 듯. 뭐 실제로 해봐야 왜 그런지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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