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흐리지 않았지만 아침에는 안개가 조금 낌. 시야에 특별히 문제는 없었음. 
기온은 어제와 비슷. 오전 한 시간은 괜찮지만 금방 슬러쉬로 변함. 
호크에서 내려와서 펭귄과 만나는 곳은 흙이 드러나서 반 정도 봉으로 막어뒀음. 간간히 사고 목격. 
날이 빨리 받쳐줘야 슬롭 오픈이 늘어날텐데...


인파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인파가~ 

나 홀로 솔로 보딩이라 셀카는 이런 것만~ ㅎㅎㅎ 애들이 빨리 커야될텐데...

전국의 양아란 양아는 다 모아놓은 듯... 여전히 눈쌀 찌푸려지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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