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늘은 야간을 하지 않습니다~~~ ^_^; 그래서 사진질과 바인딩 테스트만 살짝하고 집으로 고고~

설질은 시즌 막바지와 유사. 낮에는 슬러쉬였을테고 그게 얼어붙는 과정 중이라 강설. 온도가 더 낮았다면 빙판이었겠지만. ^^;

대략 10시쯤 설질이 제일 좋을 것으로 추측... 

아~ 정말 시즌 첫 보딩은 보드 처음 타는 것과 똑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기분 언제쯤 없어질까. T_T 벌써부터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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