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하로 시작해서 슬러쉬가 언 상태의 설질로 시작해서 10시 정도부터 급격히 슬러쉬로 변했다. 

하지만 오늘 전광판의 8시경 온도는 영상 4도! 아니나 다를까 시작부터 슬러쉬~ 뭐 3월 중순이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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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부모를 닮아서 눈에 다크 써클이... oTL 없는 집 애들처럼 입 주변에 왜 저리 터서...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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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한데 미안하지만 너무 웃긴다. 저런 짓 하는 애들(?)은 대가리에 무엇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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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한 게임 반, 재미없어서 도저히 못할 겜 반의 반, 어쩌다 생긴 겜 반의 반... 
재미있게 한 게임들은 두장이 있거나 소장 가치까지는 못 느껴서 방출~


내 기준으로 해치백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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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S에는 흔치 않게 다양한 콤보를 이용하여 적을 죽이는 포인트 시스템. 
+ 발차기, leash 등의 공격 방법과 주변 환경을 통해서 적을 죽일 수 있다. 
+ 정신 없고 유쾌, 상쾌, 통쾌, 그리고 고어

- 아~ 시간 제한은 정말 싫다
- 비호감 캐릭터
- 그냥 그런 스토리
- 짧다.




시중 가격보다 20만원 정도 싸게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아무 생각 없이 구입. 기존에 쓰던 인텔X는 OS 전용 + 일부 겜 인스톨용으로 쓰고 있지만 용량이 빠듯한 관계로 겜은 지워버리고 이놈을 겜 전용으로 쓸 예정. 오픈월드, 샌드박스 스타일의 심리스 로딩을 하는 겜 등에서는 SSD가 로딩 부하를 줄일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기 때문에 SSD를 선호. 그 외에도 게임 즐기는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스테이지 로딩이나 존 로딩에서도 로딩 시간 단축이라는 장점이...

레이븐2는 SSD 전용 베이가 하나 있지만 이미 인텔 것이 차지하고 있어서 그냥 삼성 것은 대충 올려놨다. 선만 안 뽑히면 됨. HDD가 아니니까~ ㅎㅎ

SATA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그나마 예전에 쓰던 코스모스는 빅타워라 덜 힘들었지만 레이븐2는... oTL 글픽 하나 뽑고도 험란한 길~

오픈한 김에 그냥 찍어본 사진... 크라이시스2 멀티 데모를 해보니 480 3SLi에서 업글할 의욕이 0% 베필3가 나오면 욕구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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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왔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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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많이 왔고 오전에도 조금 내렸다. 뭐 눈이 너무 많아서 라이딩하긴 좋지 않았고 야간이나 내일은 아주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나의 휴일은 끝~ 나의 허벅지도 피곤하여 사진이나 찍다가 돌아옴~ 


사우디도 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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