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빡세게 일하고 2주만에 평창집행... 
보드가 너무 타고 싶었지만 2주동안 회사 바닥만... 
긁은 건 아니고 몸도 좀 안 좋고... T_T 뭐 2010년 마지막 날까지 출근은 했지만...

저번주에 눈이 많이 왔는지 온통 눈 바다~ 현관의 눈을 열심히 쓸었지만 그 밑에는 다 얼음... 난감~ 쓸기 전보다 더 미끌 미끌~

동네에도 눈들이 잔뜩~

눈 속에 발목 윗까지 잠긴다. 

정원쪽으로 본 풍경~ 낮에도 잠깐 눈이 내렸다~

애들은 거실에서 놀고~ 

난 뭐 이것 저것 하다가 휘팍 야간 출격하고~ 기대보다 못한 설질과 엄청난 인파에 놀라고~ T_T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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