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보드 타고 와서 문지방을 넘지 못하고 테라스에서 쓰러짐...
하지만 딸내미들의 습격~
그나마 밥 먹고 체력 회복~ 생각해보니 어제 점심 이후 아무 것도 먹지 않았음. 어쩐지 보딩하는 손발이 떨리더라... T_T
왜 옆의 옆 집은 농구 골대를 잔디밭 위에 설치했을까? 몰래 빌려쓰고 싶어도 난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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