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for Speed Shift로 나온 전작에서 NFS를 빼고 나온 쉬프트2. 니드포에 리얼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리얼 쪽을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키우려는 생각인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결과물은 썩 좋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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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 전작보다 많이 발전된 그래픽 
+ 칼질의 기본 사지 절단
+ 갓오브워를 생각나게 만드는 거대 보스. 

- 엄청 짧아진 싱글 플레이. 
- 단조로운 콤보. 있어도 무의미한 기술들. 화끈하지만 유용성이 부족한 포스 기술들.
- 스타워즈!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 


 
정발도 안하고 물량도 개 코딱지만큼 풀어서 프리미엄 주고 어렵사리 구한 나노 에디션.

 백팩이 들어서 박스 크기가 거대...

 
백팩은 꽤나 큰 편. 도움 주신 분은 까칠한 큰 딸내미... -_-+ 디자인은 나노 슈트 모양이고 윗면에 오프닝에 나오는 카본 처리된 EA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크라이텍 태그가 가방끈에 있음. 


내 기억으로 지금까지 구매한 겜에 포함된 피규어 중에 제일 퀄러티가 좋았던 것은 진 삼국무쌍 몇 편의 트레져박스에 들어있던 피규어였는데 크라2 나노 에디션으로 제일 퀄러티 좋았던 피규어가 바뀜. AAA 건전지를 넣으면 자동차 한쪽 라이트가 들어오고 나노슈트에 파란불이 깜빡깜빡 거린다. 


아트북. 크고 두꺼운 편. 그리고 하드 커버.


일반판이나 리미티드와는 다르게 나노 슈트의 카본 비스므리한 문양으로 되어 있는 틴 케이스. 디스크 프린팅도 살짝 다르다.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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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그래픽. 모 겜 후속작이 전작과는 달리 오브젝트 파손 효과가 대거 삭제된 것과는 다르게 엄폐물의 많은 것들이 파손된다. 탱크류 나오면 괜히 뒤에 있다 죽지말자. 
+ 대규모 전투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 흐름과 시스템. HL나 기타 다른 겜들이 많이 느껴짐. 
- 모션의 다양성이 부족하여 같은 포즈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만 없으면 B급 냄세가 안 났을텐데...
- 엄한 AI. 대규모 전투 시 특정 적들만 쫓는다고 적과 뒤섞인 경우에도 서로 교전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발생
- 이질감 느껴지는 원거리 풍경. 
- 장군님은 어디에?
 

 
+ 3D Vision 이외에도 3D 지원
+ 전작보다 패드 버튼 매핑이 좋아진 조작감
- 전작보다 나아진 점은?
- 스토리도 개판. 쎕트는 왜 파란둥이에서 뻘건둥이로 바뀌고 인간형으로 싸울까? 전작 쥔공들은 다 어디가고? 씹을 건덕지밖에 없는 스토리...
- Maximum disappointment



 
작은 딸도 어서 말썽쟁이에서 애교쟁이로 탈바꿈해야 할텐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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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지금 것보다 맘에 안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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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에디션을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한 Limited ed. 하지만 고민(?) 끝에 나노 에디션도 구입을... 지금쯤 비행기 타고 오고 있을라나? 사기당한 것만 아니라면... ^^;;;

아무튼 Limited ed.은 제공하는 DLC 아이템이 몇 종 더 있고 표지가 반짝거리는 글과 로고로 찍힌 부분이 있다. 디스크 프린팅도 조금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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