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은 상상 외로 괜찮은데 왜 콜 얼굴이 찐따 같음?!

1x년만에 드디어 나온 두크 누켐 포레버. 정말 2012년은 세상 멸망? 너무 늦게 나온 탓인지 게임이 너무 old fashioned. 그래서 점수는 7점~ 블랙사이트 같은 겜보단 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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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박스의 대표적 게임.
+ 다양한 미션. 

- 잘 나가다 막판에 삐긋하는 스토리. 배신자는 황당하게 튀어나오고 막판의 딜과 복수 선택은 억지스러운 면이.
- 그런데 왜 여전히 차도둑?
- 실패한 최적화. 드라이버에 따라서 이렇게 요동치던 게임이 있었던가.
- 진행 불가 버그. 아래 헬기 스샷까지 (마지막 미션. T_T) 세번이나 진행했었다. 아래 부분만 강제로 싱글 코어 할당하면 진행시킬 수 있음. 

 




 


옛날엔 툼레이더였지만 이젠 언차2~

 좁은 곳에서 엄폐 꼬이고 추락사하는 거 빼고 이 겜의 단점이 있을까? 
이 엿같은 연비를 타파하고자~ 에어 필터 청소하면 연비가 쥐꼬리 만큼 올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큰 맘 먹고 에어 필터 청소를 하고자 맘을 먹었다. 내 운전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단 이것이 빠를테니. 



준비물은 T25 사이즈의 별 드라이버~ 그리고 목장갑과 청소도구~ 블로워 or 진공청소기 / 물티슈 / 기름걸레 따위. 별 드라이버 없으면 시도조차 하지 말 것!


일단 프론트 엔진 커버를 빨간 화살표 부위를 잡고 방향대로 올린다. 부숴지는 소리가 나도 겁 먹지 말것! 



보라색 화살표 방향으로 인테이크 덕트를 뺀다. 또 보라색 원 중에 뽑고 싶은 부위의 튜브를 뽑을 것. 그리고 나서 빨간색 화살표 부위를 잡고 방향대로 엔진 커버 형태의 인테이크 에어 박스를 뺀다. 나사 따위로 체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까 겁먹을 필요 없음. 

 
 
분리한 에어 인테이크 박스에서 빨간색 부분의 나사를 분해한다. 몸체에서 떨어져나가지 않으므로 마구 돌리자~

 

정말 지저분한 에어 필터. 나방의 시체도 있고 모래 등등~ 분해하길 잘 했다~ 에어 필터는 민감하므로 조심스럽게 청소할 것. 그리고 마스크 끼고 하는 것이 좋다. 각종 공해물질들! 

 

청소 후 역순으로 조립~ 인테이크 에어 박스를 조립할 때는 인테이크 에어 박스 혼(박스 뒷부분의 원형 구멍)이 잘 체결되었는지 확인 후 닫을 것. 너무 힘 주다 아래와 같은 사고를 칠 수 있으므로 덕트와 튜브를 조심할 것!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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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캐릭터를 주제로 한 게임 중에 최고의 게임. 콘솔로 이미 엔딩을 봤지만 PhysX와 3D Vision 때문에 PC판으로 다시 한번 엔딩을. 분기가 있는 게임도 어지간해서는 다시 플레이하지 않지만 이 게임은 다시 해도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ㅎㅎ

+ 잘 짜여진 스토리
+ 생각보다 좁은 맵이지만 잘 짜여진 레벨과 스토리에 따라 변하는 배경, 동선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 3D, PhysX 효과, 괜찮은 그래픽 (마피아2와 같이 한 GPU를 PhysX dedicated로 하는 것이 좋음)

- 단색 톤의 detective 비전 위주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detective 비젼을 AR처럼 특정 부분만 하이라이팅하는 모드, IR 투시 모드 등으로 세분화했으면 하는 바램.

원래 PS3 독점작이었다가 멀티 플랫폼으로 바뀐 탓에 리드 플랫폼도 PS3. 그 덕인지 직접 해보니 PS3 판이 승~!



수작 RPG라고 입소문이 난 Witcher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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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퀘크 클랜에서 잠시 쓰던 닉네임이랑 똑같은 이름의 게임. 서유기를 재해석한 게임이다. PS3 독점작인 헤븐리 소드를 만든 닌자 씨어리에서 만듬. 
 


 
술을 끊자~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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