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가 엄청난 평가를 받아서 실제로 발매된 후에는 과대평가되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GTA5는 GTA4보다는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실제 느낌은 4보다 나은 느낌이다. 스토리 빼고. 5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세 명으로 늘었지만 서로 간의 갈등 해소 부분이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등 (물론 스토리 분기로 정할 수 있지만) 스토리가 몰입감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오픈월드 특성상 놀거리는 많지만 미션, 주요 서브 퀘스트 위주로 하면 게임이 좀 짧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전작과는 다르게 스토리 DLC도 없고.



아주 오랜만에~ 매년 엔진오일도 잘 교환하고 있지만 타이어 교환은 믿을 만한 샵들이 가까이 없어서 바쁜 와중에 샾에 가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어쩌다 보니 윈터 타이어로 한 3년 버티는 중이였다. 그런데 월요일 새벽부터 출근길에 타이어 펑크~ T_T


 

회사 주차장 바로 앞에서 당해서 주차장까지는 들어와서 중간에 긴급출동 불러서 템포러리 타이어로 교체.



그런데 펑크난 타이어는 트렁크에 들어갈 기미가 없어서 조수석에... T_T 아~ 미세먼지 등등등



PS4로 끼고 싶었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S1EVO2로 교환. 가는 김에 앞 브레이크 디스크와 전, 후륜 브레이크 패드도 전부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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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Zero에서 나온 폴아웃4 두번째 피규어. 전작은 T-45 파워 아머였다. T-45 리뷰는 http://anonym0us.tistory.com/1469 여기를 참고. T-45는 남자였고, T-60은 여자다. 이너 아머의 형태는 동일하므로 아웃 아머 피스는 서로 바꿔서 달 수 있다. 아톰 캣츠 버전은 쓰리제로 온라인샵 한정이고 아톰 캣츠 페인팅이 되어있다. 그리고 미니 누크와 팻맨 무장이 추가되어 있다. 즉, 일반판은 팻맨 따윈 없고 어썰트 라이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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