묠니르 마크6 아머 셋. 



헤일로 1에서 마스터 치프가 입었던 아머.



아머 셋의 기본 소체가 되는 바디. 아머 셋도 별도로 팔고, 바디도 별도로 판다. 치사빤스 상술. 



일본에서는 젤다 무쌍, 북미에서는 하이럴 워리어즈. 왜 북미판 이름에는 젤다를 쏙 뺐을까? 표지만 봐도 링크의 전설 젤다의 전설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젤다와 무쌍의 콜라보레이션도 나쁘진 않은 느낌.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ㅋ




본격 키노피오가 주인공인 퍼즐 게임. 살짝 먼 옛날의 게임, 캐슬이 생각나기도. 참고로 키노피오가 북미 이름은 토드이다. 토드는 뭔가 악역 같은 느낌. ㅋ




MGS 시리즈의 사실상 주인공(?) 리볼버 오셀롯. 플레이아츠 KAI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지 않은 편이고 MGS V가 아닌 그 전 MGS 시리즈에서는 덤핑된 제품도 많았지만 MGS V 라인업은 지금까지 계속 괜찮게 나왔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예약 구매를 하였다. 



말이 필요없는 레이싱 게임. 그런데 왜 마리오 카트 8 케이스만 빨간색일까? 특별 대접?




플래티넘 게임즈의 명작 게임답게 평이 상당히 좋음에도 판매량이 똥망이어서 2가 나오지도 못할 뻔. 플래티넘 게임즈는 전신인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 때도 평은 상당히 좋았는데 이상하게 안 팔리는 게임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 뷰티플 죠, 오오카미 같은. 특히 오오카미는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었는데 비슷한 장르에 개, 늑대로 진행하는 것까지 비슷했지만 개, 늑대 진행 부분은 차라리 오오카미가 더 나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바요네타 2는 닌텐도가 퍼블리싱하게 되어 후속작이 발매되게 되었다. 그덕에 WiiU 독점. 거기다 2 초회판에는 WiiU로 포팅된 1도 포함되어 있다. ㅋ


최근 플래티넘 게임즈 개발, 스퀘어-에닉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니어 신작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그 또한 기대 중. 발매 플랫폼은 WiiU는 아니고 PS4. 

시간 제한 때문에 항상 똥줄타는 피크민 시리즈. 그래도 1은 전체 시나리오 시간 제한까지 있어서 좋으나 싫으나 기간 끝나면 엔딩. 그것보다 낫긴 한데... 재미는 있는데 시간 압박이 넘 심함. 이번작에는 돌 피크민과 날개 피크민이 추가되었다. 




북미판 제목보다 일본판 제목이 훨 마음에 든다. 커비는 몹을 먹어서 능력 복사하는게 제맛인데 터치 커비 시리즈는 좀. 그래도 평타는 치니... 근데 굳이 WiiU로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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