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판 제목보다 일본판 제목이 훨 마음에 든다. 커비는 몹을 먹어서 능력 복사하는게 제맛인데 터치 커비 시리즈는 좀. 그래도 평타는 치니... 근데 굳이 WiiU로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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