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는 없고 게임만 몇 개 쌓여있는데 드디어 본체도 생겼다. ㅋㅋ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마존에서 세트로 구매해서 배송 받은 것. 근데 미국애들은 완충제라는 것을 모르는 듯. 예전에는 Prime까지 쓰면서 아마존에서 주문을 많이 한편인데 지금까지 받아본 대부분의 것들이 완충제를 거의 안 쓰거나 매우 대충 쓰거나 해서 항상 배송이 올때마다 염통이 쫄깃쫄깃한 기분. 이번에도 완충제는 거의 없었지만 다행히도 내용물은 매우 양호. ^^;


근데 이건 디스니 인피니트 게임에 쓰는건데 게임 악세서리로 봐야할지, 그냥 피규어로 봐야할지. ㅋ



하츠네 미쿠로 유명한 크립톤 퓨처 미디의 보컬로이드(Vocaloid) 최초 캐릭터. 



러브+의 타카네 마나카에 이은 두번째 피그마. 타카네 마나카 리뷰는 여기 참고 http://anonym0us.tistory.com/1332



MGS V 팬텀 페인에 나오는 적들 중 하나인 소련군의 일개 병사가 EX로 나왔다. 그런데 구입할 땐 RM EX-002라고 구입했는데 왜 박스에는 012로 되어있는지 그것이 미스테리. 



피그마 ex:ride 시리즈로 나온 워터 바이크. 빨녹파 색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구한 것은 빨간색!



코토부키야에서 나온 1/10 스케일의 ARTFX+ easy assembly kit의 헤일로 시리즈. 첫 주자로 헤일로4 버전의 마스터 치프. 



초창기 피그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진 않으나 조형이 오래된 티가 조금 나는 듯...



페르소나4 시리즈에 나온 캐릭터 쿠마. 페르소나4의 내용누설이 될 수 있으므로 사진은 다 펼치기 안으로...

위장(미채) 버전과 색만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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