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렛치 레베녹은 러시아말로 세번째 아이(3rd child)라고 함. 정체는 뭐 내용 누설이라 말하기 그렇고... ㅋ 



피규어 자체의 나의 소감은 excellent~


초딩 때 드래곤볼을 처음 보고 이놈이 최종 보스인 줄 알았는데 직책(?)도 대마왕이고. 그런데 알고 보니 착한 넘. 그리고 사연까지 있는 넘. 어린 동심에서는 완전 유즈얼 서스펙트급 반전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털실의 요시. 북미판. 이런건 애들도 좋아할만해서 정발하면 좋겠는데 WiiU 자체가 정발이 되질 않으니... 




한 박스가 다섯개 2세트,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단품으로 사면 랜덤이기 때문에 한 셋트 구성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박스로 사는 편이 낫다. 



드라고나의 진 주인공 페이크 주인공 마이요 플래트가 타는 MA. (건담의 모빌 아머 아닙니다. 드라고나의 메탈 아머. ㅋ) 마이요가 '기가노스의 푸른 매'라고 불리기 때문에 푸른매 전기 팔겐이라고 불린다. 드라고나가 원래 ZZ건담 후속으로 기획되어 있어서 기가노스 = 지온, 마이요 플래트 = 샤아 아즈나블 정도의 포지션. 그런데 그 정도의 포지션인데 왜 혼웹 한정이냣!



얼마 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신디게이트를 제외하면 가장 최근에 나온 어쌔신 크리드. 그래픽만은 신디게이트보다도 좋다. 그런데...


역대급 버그들. 크래쉬, 진행 불가, 미션 표기 사라짐, 파쿠르 버그, 땅에서 솟아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 정말 버그 때문에 중도 포기할 뻔 했다. 거기다 템포가 매우 매우 좋지 않은 전투 시스템. 스타일리쉬 하지도 않고 무쌍의 느낌도 아니고 총 뜨면 구르고 적 공격 표시 뜨면 반격, 그리고 때리기. 거기다 템빨이 너무 강하다. 캐릭터가 성장한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 템빨. 스토리도 매우 흥미롭지 않고 누더기 같은 느낌. 부제와도 거의 상관 없는 듯한 스토리이다. 배신당한 XXX와 쫓겨난 XXX가 만나면 그게 유니티? 그나마 주인공도 불쌍. 


이 게임의 장점은 오직 그래픽뿐인 것 같다. 


내용 누설 주의!!!


그래픽은 역대급. ㅋ



코토부키야에서 1/100 스케일의 조이드 풀 액션 피규어 라인업을 ZA(조이드 어그레시브)로 새롭게 선보였다. 무라사메 라이거는 첫 ZA 피규어. 무라사메 라이거는 TV 애니 조이드 제네시스의 주력기이다. 참고로 ZA 두번째는 무라사메 라이거가 에볼트한 하야테 라이거. 



말이 필요없는 대난투 시리즈 최신작. 이글을 쓰는 시점에는 좀 나온 겜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Wii U가 정발되지 못해서 우리나라에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3DS만 정식 발매하였다. 




Sentinel 제작의 아이언맨 시리즈 RE:EDIT의 세번째 아이언맨. 정식 넘버링임에도 일반 판매가 아니라 일본 원더 페스티발 2015 현장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그래서 기존 RE:EDIT #1, 2 아이언맨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나간다. 방패값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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