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 나이트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 하지만 그의 실제 정체는 게임 발매 전부터 다들 짐작하고 있는대로... ^^;





로빈. 이전 아캄 씨리즈의 로빈은 제이슨 토드, 이번 로빈은 팀 드레이크이다. 아캄 시티 로빈보다 키도 조금 작고 당연히 디자인도 다르다. 



넨도로이드는 증식한다던데 닌텐도 남캐들과 겨울왕국 캐릭터 빼고는 자의로 구매한 것은 없음. -_-;; 이것도 딸내미들이 갖고 싶다고 해서 구입. 274번이라는 번호에서 알 수 있듯이 꽤나 오래전에 발매한 것으로 당연히 중고 구매인데 뭐 중고도 가격이. -_-^



호조 소피의 백조 코디. -_-;





프리파라의 호조 소피 넨도로이드 피규어. 코디명도 복잡해. -_-;



프리파라 주인공 마나카 라라의 다른 복장. 한 제품으로 나와서 표정 파트, 몸통 파트 같이 담아줘도 될 것 같은데 상술이...



프리파라 주인공이랍니다. 





최근 리암 니슨은 비슷비슷한 영화를 찍는 경향이 있는 듯. 그래도 테이큰 2, 3보다는 훨씬 재미있었다. 그래도 리암 니슨 주연 중에는 그레이가 제일. 너무 비슷한 영화를 찍는데다가 테이큰보다 네임 밸류에 밀려서 그냥 묻혀버린 것이 조금 아쉽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은근 이 사람 영화 많이 갖고 있다. 에일리언3, 세븐, 파이트 클럽,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그리고 이번 나를 찾아줘. -_-;; 안 갖고 있는 영화를 세는게 빠르겄다. ㅋ 암튼 간만에 재미있게 본 스릴러. 




마이클 키튼의 자전적 영화로 느껴지는 영화. 감독이 노린 캐스팅 ㅋㅋ 묘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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