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릉도원이 따로없는 피암목재

2) 구절양장의 백미,운두령

3) 누구나 덤벼드는 중미산

4) 또 하나의 라이딩 성지, 엽돈고개

5) 박력보다 여유, 남종면 길

6) 흐르느 물처럼 자연스러운 박력, 진고개

7) 대청호 감상하며 내지르기.

8) 라이더들의 성지 구룡령

9) 강원도 두메산골을 휘감는 '미산서킷'

10) 흙먼지를 휘날리는 무주 드리프트

11) 경춘가도를 '피해'달리는 환상의 391번 지방도

12) 김천과 직지사를 오가는 묘한 감각의 903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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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3를 예고하는 엔딩... -_-; 스포일러라 내용은 생략~ 

+ 총질 강화

- 자원 채취
- 진행 불가 버그 (벽 끼기, 공중 부양), 자잘한 버그 
- 한바퀴 패드 미지원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결국은 맘에 드는 비니 대부분을 구매...
석장에 두자리 수의 가격이니 울나라 거품이 심한 건지 Neff가 비싼건지... ebay질도 귀찮아서 일단 그냥 주문...
참고로 지난 세 시즌 동안 쓴 비니는 Neff의 여성용 모델... 내 취향도 참~ 
(여성용 모델 인증샷은 EG2 고글 착용샷에!) 이번 것은 셋다 남성용임! 


착용샷은 다음에~

같이 주문한 떨이용 이월 그레네이드 장갑...
보드가 슬롭면에서 떨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사람임에도 
매년 장갑, 고글, 바인딩, 부츠 등을 박살내는 탓에... (저주 받은 신체...)
다른 건 넘 싼거 사기 그렇고... (고글은 가오! 바인딩은 항상 쓰는 넘이 있고, 부츠는 중요하므로!)
장갑만은 되도록 싼 넘으로 구매하려고 노력을... 그렇지만 이놈 맘에 든다... 
왜 다른 것들은 이월 중에 맘에 드는게 없는데 장갑은 항상 있을까... 그것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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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의 마지막 헤일로. (아마도)

Legendary edition과 Limited ed.의 크기 비교. 생각보다 Legendary가 컸다. 이놈 Halo 3 Legendary ed.보다 크다! 


큰 딸아이와 비교해도 상당히 큰... 스테츄가 큰 건가? -_-;a


집에 늦게 들어와서 Legendary edition을 오픈하는 것은 좀 무리고 그냥 Limited ed.만 오픈을. 
박스는 들 수 있게 윗 부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고 열면 젤 위에 디스크 케이스가 들어있다. 


디스크를 꺼내고 나면 아래에 보너스 물건들이 수납되어 있는 형태


Limited 답게 케이스도 틴 케이스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그런데 녹색이 아니다?!


속 북클릿은 흑백. 뭐 바라지도 않는다.


보너스 물품은 검은색 뽁뽁이 비닐에 쌓여있고 뭔가 confidential한 분위기가 살짝 느껴진다. 


안에는 일기장, 엽서, 화보 등등등이 다 담겨 있다. -_-; 



끝~
지금까지 오클리 고글만 착용하다가 다른 브랜드로 외도~ 보드를 처음 접했을 때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서 L프레임을 쓰다가 라식 후 A프레임으로 외도, 살이 뒤룩뒤룩 붙어서 위즈덤으로 갈아탔다가 다시 살이 살짝 빠진 감이 있어서 저번 시즌에는 A프레임을 썼었다. 하지만, 또 살이 붙어서 큰 고글을 찾고 있었는데 국민 고글화 되고 있는 EG2로 선택~ 화려한 것이 소화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한 것들을 찾다가 삼단분리 전문 보더인 본인에게 딱 어울리는 프레임이 벗겨지면 빨간색이 나오는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Pat Moore 모델이 꽂힘. 


오클리 등이 투명 플라스틱 박스로 되어 있어서 비 시즌까지 활용하기 불편한데 Electric은 종이 박스라서 맘에 듦~

EG2의 넓은 시야~ 정말 넓다~ 렌즈 특성은 제품 사진만 봤을 때는 야간에도 가능한 렌즈라고 생각했지만, Pat Moore 모델에 있는 Brown / Silver Chrome은 스펙 상 야간에는 사용 불가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대충 테스트해본 결과도 야간에는 힘들 것 같다. 안전일주의 삼단 분리 전문 보더로써 야간에는 되도록 다른 고글을 사용해야... ^^; 프렘은 검은색 단색이지만 벗겨 내면 빨간색이 나타나서 커스터마이징용 프레임이다. 본인은 삼단분리를 통해서 프레임을 예술로 승화시킬 예정... oTL 보드 탈 때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

얼굴 쪽 스펀지는 빨간색인데 밖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 Pat Moore 밴드는 검은색에 LIVE FREE OR DIE 라는 흰색 문구가 쓰여있는 스타일. 문구가 맘에 든다. 

아래 고글 재켓을 제외하고는 구매 샵(대전판타고)에서 끼워준 것들. 그렇지 않아도 예쁜 시즌권 포켓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맘에 든다. 왜 내가 대전 살 때는 이런 좋은 샵이 없었단 말이냐. 

고글 밴드와 같은 문구가 쓰여 있는 반다나. 정말 맘에 드는 문구... 땀이 많은 편이라 반다나 착용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나이를 먹으니 땀 난 이후 춥다... -_-; 수건 같은 형태인데 아래처럼 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된다. 흰색 글씨가 부담스러우면 글씨가 회색으로 적혀 있는 반대 면으로 사용하면 된다. 

착용 전면 샷~ 반다나가 큰 편이라 따로 끈이나 찍찍이가 없는 반다나지만 착용은 적당히 쉬운 편...비니가 참 더럽다. -_-;;; 그래도 원래 저 색이라고 빠득빠득 우기면서 다녀야지... 사실 브랜드 로고만 떄 탄 것임. 

측면 착용 샷. 정말 고글이 크다. A 프렘에 비하면... 에휴... 저 턱과 볼에 살 붙은 거 보면 좌절만... oTL 


겨울이나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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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의 배터리가 조루된지 오래... 둘째 딸이 여러번 떨어뜨리기도 해서 버튼도 되다 안되다...
하지만 살만한 마우스는 없고... 원하는 마우스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만 했다...

1. 무선거리는 3~4m - G7는 이 정도 거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USB 연장선을 지저분하게 써야했다. 
2. 내 환경에서 타 기기와 간섭이 없을 것 - G7는 러닝머신을 쓰거나 아이폰이 Wifi 접속 할 경우 심하면 끊겨버린다. 
3. 일반 건전지와 호환될 것 - G7 배터리가 조루된 이후의 악몽은...
4. 감도도 적당할 것 - 퀘이크 끊은지가 언젠데... 이런 조건을...
5. 크기는 적당 - 예전 레이져 붐슬랭 쓸때 손아귀 아팠던 걸 생각하면... 
    현재 직장과 세컨 컴에서 쓰는 MS 익스 미니는 너무 작아서 손아귀 피로도가 좀 심하다. 

예전 MS 익스 마우스의 블루트랙을 단 무선 버전을 내놓는다면 낼름 질렀겠지만 그런 소식은 듣지도 못했고...
로지텍 M950도 생각을 해봤지만 디노보 엣지의 블투를 제외하고 
일반 와이어리스로 무선거리가 긴 로지텍 기기를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이놈도 포기하던 와중에...

예약판매 소식이 들려오는 G700... 낼름 이놈을 선택하였다. 
예약 특전은 QUAD 게이밍 패드와 로지텍 USB 스피커(모델명 까묵음). 
특전은 뭐 관심 밖이고 같은 값일 때 준다면야 일단 받아야...
요즘 트렌드답게 마우스 포장은 참 저렴. 가격에 비해서... 어차피 재활용할 것 관심 밖.

내용물 전부... 리시버, 리시버 연장 USB 케이블, 충전 및 유선용 케이블... 참 단촐하다... 그래서 맘에 듬. 

버튼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매크로 / 프로파일 등의 기능이 있다. 뭐 복잡한거 싫어해서...
휠의 느낌은 로지텍이든 M$든 걸림없는 느낌... 난 드르륵 걸리는게 더 좋은데... oTL
프로그래머블한 버튼들의 느낌은 좀 오묘하다. 멤브레인 키보드 누르는 느낌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마우스의 실제 크기는 G7가 거의 동일. 

마우스의 높이도 거의 동일... 덕분에 G7과 느낌이 많이 비슷하다...

그래서 후회는 없음~ 
아쉬운 점은
1. 걸림없는 휠
2. 클릭감이 오묘한 몇가지 기능 버튼
3. G7의 카본에 비하면 단색의 밋밋함. 카본 좀 넣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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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괜찮아지네... 위장막 두께 차이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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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워낙 재미있게 해서 (GTA보다 더!) 크게 기대했던 후속작. 

그래픽 만큼은 GTA4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게임 자체는 약간 갸우뚱. 

아무튼 북미 한정판 오픈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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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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