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만에 돌아왔지만...  

스토리는 떡밥만 적당히 투척... 캐리건의 이야기만 일단 종료되는 듯...

블리자드 겜은 이상하게 재미를 못느끼는 편이고 전략 시뮬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2주간 공짜라서 일단 엔딩까지... ^^;

발적화는 확실한 듯... -_-;;; 엄한 경우에 프레임 떨어지고 미션 수행하기 전 함내 같은 곳에서 프렘 떨어지고 밀리는거 보면... 

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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