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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함~ 2010.10.06
- Testdrive 마스터의 아반떼 MD 시승기 중... 2010.10.05
- 10월 5일 자전거 타고 마실 2010.10.05
- NBA Jam + Halo Reach limited 무선 컨트롤러 2010.10.04
- 신발끈이 풀리면~ 2010.10.04
- 새로운 차량 입양 2010.10.03 1
- Battlefiled: Bad Company 2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2) - 클리어 소감 2010.10.03
- 이랬던 타이어가~ 2010.10.02
- 가족들이랑 동네 나들이 2010.10.02
- 에버랜드 드라이빙 2010.10.02
편안함~
2010. 10. 6. 21:02
Testdrive 마스터의 아반떼 MD 시승기 중...
2010. 10. 5. 21:18
10월 5일 자전거 타고 마실
2010. 10. 5. 20:17
그냥 자전거만 타기엔 심심해서... 근데 야경을 손각대로 찍으니 건진 사진이 드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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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Jam + Halo Reach limited 무선 컨트롤러
2010. 10. 4. 20:02
Halo Reach limited 무선 컨트롤러는 십자키가 수정된 버전. 헤일로 리치 한정 한바퀴에 들어있는 것과 동일한 버전이다.
헤일로 리치 아바타 다운로드 쿠폰이 들어있다.
NBA 잼은 뭐 말이 필요 없는 게임. 하지만 북미판답게 가격에 비하면 항상 아쉬운 패키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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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이 풀리면~
2010. 10. 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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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량 입양
2010. 10. 3. 16:48
새로 입양한 차는 스트라이다 자전차~
차에 싣고 다닐 접이식 자전거를 찾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브롬톤에 마음이 끌렸다가 어이없는 가격과 폴딩 시간이 꽤 길다는 단점으로 제외하고 간단하게 폴딩할 수 있는 스트라이다에 관심이 끌렸다. 때마침 회사 동료분이 중고로 판다고 하여 실물을 구경했지만, 생각보다 큰 크기에 좌절하고 접으면 바퀴 크기에 비해서 면적이 많이 커지지 않는 최저가 자전거를 구매하였다. 하지만, 배송 온 자전거는 폴딩 시 안장과 핸들을 뽑아야 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좌절. 브롬톤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쩐지 폴딩 방법 같은 게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결국 동료분의 스트라이다를 입양...
자전거 자체는 예쁘게 생겼다. 중고 입양이라 스트라이다 버전이 몇인지, 색상 선택 같은 건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검은색인 것은 맘에 든다. 내 자신도 마음이 검은 놈이라... 주말 사이 60km 정도 돌아다녀 봤는데 바퀴가 작아서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과 기어가 없어서 오르막에서 헉헉 거리는 거 빼고는 (있어도 헉헉 거리겠지만) 맘에 든다. 아~ 따르릉 자전거 벨이 없다~ -_-; 인터넷에서 800원 정도 하던데 이거 배송료가 참 아까와서 어찌해야 할 지...
폴딩은 간단하게 된다. 어지간한 차들에는 다 들어가겠지만 내 차의 트렁크는 워낙 좌절스러워서... oTL
정말 꽉 끼게 들어간다. 이거 넣으면 장조차 못 봄.
다행히 수화물 커버도 닫힌다. 자전거 실은 상태에서 오픈하고 다닐 수도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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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filed: Bad Company 2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2) - 클리어 소감
2010. 10. 3. 11:01
+ 사운드 - 환경에 따라 확실히 다르다!
+ 어지간한 사물들은 다 부숴진다. 벽에 엄폐하고 있다고 방심할 수 없음!
+ 마무리가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그래픽
- 버그 - 시체가 어정쩡한 모습으로 떠있고, NPC가 벽이랑 겹치고, ...
- 마무리가 아쉬운 그래픽 - DX11까지 지원하면서 눈 위에 발자국도 안찍히고 날리는 사물들이 벽을 뚫고 통과하고, ...
- 플레이와 연출 컷씬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면이 부족함 - 특정 지역 가면 그냥 컷씬 진행...
근데 왜 배드 컴패니인거지? 착한 짓만 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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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타이어가~
2010. 10. 2. 15:07
원래는 이런 이쁜(?) 패턴이 있던 타이어가~
이렇게 민 무늬로 변신을... 마모 한계 먹은지는 오래고 사이드월의 마모 한계 마커까지 잡아먹을 기세!
내 목숨은 하나니 더 이상 버티지 말고 타이어 갈아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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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동네 나들이
2010. 10. 2. 13:41
혼자 자전거 타고 왔더니 딸내미도 자기도 아빠 갔다 온 곳에 가고 싶다고 성화라 아침도 안 막고 동네 나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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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드라이빙
2010. 10. 2. 13:32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에버랜드로~
가기 전 오픈~ 오픈하기 딱 좋은 날씨~ 적당히 시원한 것이...
주차장 앞길~ 길게 뻗은 것이 달리기 좋아 보이지만 요철이 군데 군데 있어서 이 길로는 안 다님.
사진 좀 찍으려고 텅빈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위의 사진을 찍은 곳에서 잡아본 사진.
가까이서 찍은 사진~ 이 앵글은 별로 맘에 안든다. 범퍼만 AMG로 바꾸면 이쁠 터인데~
맘에 드는 앵글의 사진...
동 트는 모습이 이뻐서 잠시 멈춰서 사진질...
새로 산 렌즈가 맘에 든다. ㄷㅂㅈ ㄱㅊㅂ라 이런 싸구려 렌즈로 찍은 사진도 참 맘에 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