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데드 스페이스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영상물. 이시무라 호에서 어떤 일을 일어났는지가 스토리이다. 스포일러라 자세한 것은 생략. 

관련 겜들과 다 함께~  한글 자막은 지원하지 않는다. 

생각과는 다른 사이즈. 오토갤러리 가서 봤을 때도 그냥 SLK보다 조금 크다고 생각했으나 S클 보다 넓다. 

생각과는 다른 핸들링 감. SLK처럼 날렵할 줄 알았으나 더 묵직하다. 

생각과는 다른 악셀 감. SLK도 악셀이 좀 무거운 느낌인데 이건 저속에서의 악셀 감은 더 무거운 느낌. 고속에서는 다르고. 


비록 두 자리수 km 수에서 시작하는 신차는 아니지만 알파리 시작~ 대충 (22390-198-알파) km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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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로 나왔던 나로토밋과 GC로 나온 Tomy사의 나루토를 반쯤 섞은 듯한 느낌의 PS3로 새롭게 시작하는 나루토 씨리즈. 스토리 모드도 기본적으로 격투로 진행하나 나무 오르기, 추격, 숨바꼭질, 맵에서 아이템 모으기 등의 미션도 수행하기도 한다. 미션 사이, 사이에는 나뭇잎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모으거나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다. 격투는 콤보와 오의로 구성되어 있지만 오의는 격투전에 설정된 오의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오의 커맨드도 캐릭터마다 동일. 격투는 입체감이 있어서 재미있는 편이나 미션 사이, 사이의 아이템 컬렉팅을 위해 좁은 나뭇잎 마을만 엄청나게 반복하여 돌아다니는 것은 참. 대충 엔딩만 보면 달성률 30% 정도. 그만큼 노가다 요소가 많다. -_-; 스토리는 처음부터 사스케가 나뭇잎 마을을 떠나는 부분까지 진행. 참고로 2는 그 이후의 이야기이며 미션 사이의 노가다 요소를 쏙 빼서 나왔다고 한다. 

+ 원작을 잘 살린 컷씬과 오의 씬
+ 다양한 캐릭터
+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입체감 있고 빠른 페이스로 재미있는 격투 부분

- 미션 사이에 진행하는 아이템 컬렉팅을 위해서 나뭇잎 마을을 돌아다녀야 하는 부분은 Ubi의 나루토를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
- 격투에서 주 캐릭터의 오의를 설정하여 일부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차라리 커맨드 방식을 취했으면. 
- 추격 미션은 조작감이 좀 아리송

 
GPS 고장임. 의미두지 말 것. 

이젠 터널 안에서도 GPS가 잡힘. -_-;;; 멋진 GPS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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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껍... 절로 욕이 나오는 상황. 

대체 저 아저씨는 다리 위에서 왜 경치 구경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은 둘째 치고 다리 위 갓길에 세운 것도 아니고 갓길에 바퀴 한쪽 걸치고 하위 차선에 주정차 하고 있는 것인지... 뒤에 차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급 브레이크 잡았을 때 뒤에 차 있었으면... oTL

농담 아니고 죽으려면 본인이 직접 뒈지고 남에게 피해는 입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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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 림보 하나 만을 보고 구입한 Live arcade 트리플 팩이다. Limbo는 Braid처럼 요즘에는 비교적 흔하지 않은 2D 플랫포머 게임. 분위기도 괜찮고 평도 좋은 편이다. Braid는 PC판이 패키지가 있었으나 Limbo는 모든 플랫폼에서 전부 online download로만 팔았고 그나마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트리플 팩으로 패키지 비스므리하게 팔아서 이넘을 구입. 가격은 일반 360 게임의 반값 정도이다. ($30)

페라리 컨버터블 중에도 자동 하드 탑이 있었구만.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원래도 있다 함. oTL


이런거 링크 걸면 와이프가 사달라고 그러는건 줄 알고 움찔하던데 전혀 그런 맘은 아님. 
실제로 내눈엔 이뻐 보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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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발매일 : 2011. 8. 16. (북미판)

Wii로 나온 No More Heroes의 PS3 리메이크 작. 북미판은 참 늦게도 나왔다. Wii로는 이미 2까지 나왔는데. PS3는 위모트와 유사한 무브 지원. 뭐 리메이크이므로 PS3가 전반적으로 낫다. 단순히 해상도만 업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대보다는 좋은 편. Wii보다 딸리는 점은 광선검 충전이 참 불편하다. 무브 컨트롤러의 네모 키를 누른 상태로 충전을 해야 하므로. -_-;;; 어떻게 충전하는지는 좀 표현하기가 거시기.

패키지 구성은 둘째치고 표지와 프린팅이 참 일본판에 비하면... T_T 일본판이 영어 자막만 지원했어도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정도. 

 
비록 포르자 모터스포츠 3 한정판의 디스크 하나를 분실하였지만 다행이도 나에게는 3 울티메이트 콜렉션이 있다. 지금까지 나온 3의 모든 DLC를 포함하여 저가로 발매된 북미판 패키지이다. 탑기어 DLC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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