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K만 해도 차고가 낮은 편이라고 생각했으나 R8은 더 낮은 편. 


바닥이 조금 낮은 편이라서 아래 빨간색 부분 같은 부분은 종종 닿아 버린다. 계속 충격이 가해져서인지 볼트가 점점 헐거워져서 언더커버가 바닥에 붙은 상태로 운행하는 경우가 있다는 다른 오너들의 글들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확인해보니 왠 걸 내 알파리도 볼드가 반쯤 풀린 상태. -_-;;; 그냥 운행했으면 공돈 들어갈 뻔. 볼트는 별렌치를 필요로 하지만 사이즈고 없고 해서 집에 있는 공구를 챙겨서 나가보니 다행이도 4.0 육각렌치로 조여진다. 

 
차가 비싸지만 신경이 덜 쓰여야 되는거 아닌가? -_-;;; 뭐 하지만 데일리카로 쓰기 힘든 차종이 그러니 이해를... 

@ R8 아우디 코리아 순정 오일은 캐스트롤 SLX 5w30 이라던데 확인을 좀. SLK는 오일을 워낙 쳐묵쳐묵해서. -_-; 엔진오일에 점점 민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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