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규어는 필요 없었는데 스틸북이 따로 나올 줄 모르고 예약. ^^;; 그런데 피규어 퀄러티는 나름 괜찮은 듯. ㅋㅋ




The Last of Us (라스트 오브 어스) 체험판은 바로 되는 줄 알았는데 80일이나 더 있어야 오픈. -_-; 뭔 의미가 있나. 

벤 에플릭 + 실화 기반 



난 디파티드를 BD로 갖고 있는 줄 알았는데 DVD였다. 그래서 그냥 프레스티지 컬렉션으로 구입. 



무간도의 헐리웃 리메이크 작. 

 

살까 말까 할 때는? 사라~ -_-;;;



2D가 아닌 3D로 2D의 느낌을 살린 캐슬배니아 신작. 



레메디의 손을 벗어나 락스터가 직접 만든 씨리즈 최초의 맥스 페인. 그래서 기존 팬들의 우려가 많았으나 맥스 페인 생김새가 많이 바뀐 것을 빼고는 무난하게 나온 듯. 그런데 다이 하드 영향 받은 게임에서 다이 하드 짝퉁 게임으로 바뀐 느낌? -_-;;;


그리고 엔딩 볼 때까지 한글 지원이 된다는 것을 몰랐다. -_-;;; 락스터 게임이기에...


+ 스타일리쉬 총질. 총질의 본질에 충실하다. 

+ 체크포인트, 챕터마다 나오는 컷씬이 단순한 총질의 연속을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 크래쉬, 크래쉬, 크래쉬, and 크래쉬~

- 다이 하드



약 3개월만에 고속도로에 올린 녀석을 데리고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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