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60키로 정도밖에 운행을 안 해줬기 때문에 날도 약간 풀리면서 도로도 깨끗한 편이라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맥드라이브에서 번개를. 절대 봄 맞이 번개는 아니다. 아직 스키장 출격 회수가 봄이 되기에는 너무 모자라단 말이닷~!




달리기에는 아직은 좀 추운 날씨였기 때문에 가볍게 자리 이동 후... 

좀비들이 몰려온다~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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