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브라더후드의 뒷이야기를 다룬다. 레벨레이션을 하지 않으면 3에서의 데스몬드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스토리 점프가 일어나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레벨레이션도 브라더후드처럼 정식 넘버링이 안 붙었는데 게임의 볼륨조차도 작은 편이라 스탠드얼론 확장팩 정도의 느낌이 난다. 알테어와 에지오의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 때문에 스토리로 보여주는 것은 많은 편이지만 사실상 큰 맵은 하나뿐이다. 그런데 어째 큰 스토리는 수습이 안 되는 느낌이다.
+ 알테어와 에지오 스토리의 마무리
+ 1, 2, 브라더후드에서 이어진 완성도 높은 시스템
- 버그
- 은신처를 지키는 디펜스 게임 부분
- 데스몬드의 과거를 알기 위한 부분
- 전체적인 스토리가 수습이 안 되는 느낌이... 어쌔씬 각각의 스토리는 괜찮지만.
주의! 아래 스샷은 엔딩 장면이므로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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