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질과 마법을 잘 살린 FPS

+ 게임 끝까지 한 명도 죽이지 않고 플레이할 수도, 닥돌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도 있을 정도로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 수잔 새런든, 클레이 모레츠, 리나 헤디 등의 빠방한 성우진. 

+ 카툰 렌더링 같기도 하고, 수채화 같기도 한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


- 다회차의 여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지만 1회차만 따지면 짧다. 

- 반복적인 지역을 돌아다니는 부분이 약간 있다. 

- 너무 어두워서 이동할 때 짜증나는 곳이 있다. 





아래 스크린샷은 엔딩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은 약하나 엔딩 샷을 보고 싶으신 분만 펼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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