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워즈! 
+ 전작보다 많이 발전된 그래픽 
+ 칼질의 기본 사지 절단
+ 갓오브워를 생각나게 만드는 거대 보스. 

- 엄청 짧아진 싱글 플레이. 
- 단조로운 콤보. 있어도 무의미한 기술들. 화끈하지만 유용성이 부족한 포스 기술들.
- 스타워즈!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 


 
+ 괜찮은 그래픽. 모 겜 후속작이 전작과는 달리 오브젝트 파손 효과가 대거 삭제된 것과는 다르게 엄폐물의 많은 것들이 파손된다. 탱크류 나오면 괜히 뒤에 있다 죽지말자. 
+ 대규모 전투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 흐름과 시스템. HL나 기타 다른 겜들이 많이 느껴짐. 
- 모션의 다양성이 부족하여 같은 포즈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만 없으면 B급 냄세가 안 났을텐데...
- 엄한 AI. 대규모 전투 시 특정 적들만 쫓는다고 적과 뒤섞인 경우에도 서로 교전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발생
- 이질감 느껴지는 원거리 풍경. 
- 장군님은 어디에?
 

 
+ 3D Vision 이외에도 3D 지원
+ 전작보다 패드 버튼 매핑이 좋아진 조작감
- 전작보다 나아진 점은?
- 스토리도 개판. 쎕트는 왜 파란둥이에서 뻘건둥이로 바뀌고 인간형으로 싸울까? 전작 쥔공들은 다 어디가고? 씹을 건덕지밖에 없는 스토리...
- Maximum disappointment



 
+ FPS에는 흔치 않게 다양한 콤보를 이용하여 적을 죽이는 포인트 시스템. 
+ 발차기, leash 등의 공격 방법과 주변 환경을 통해서 적을 죽일 수 있다. 
+ 정신 없고 유쾌, 상쾌, 통쾌, 그리고 고어

- 아~ 시간 제한은 정말 싫다
- 비호감 캐릭터
- 그냥 그런 스토리
- 짧다.




+ 미려한 그래픽 
+ 쉽고 화려한 콤보

- 네 개의 무개 중 세 개가 비슷한 스타일 
- 겜 오버를 유발하는 짜증나는 퍼즐 
- 어색한 스토리 : 과연 3가 끝일까?


+ 그래픽과 PhysX 지원으로 보여주는 물리 효과

- 오픈월드인데 서브 미션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일직선 진행 액션 게임처럼 느껴짐. 
- 좁은 맵
- 미션과 잘 어울리지 못한 맵. 결국 다녀야 할 곳만 다녀야 하고 포스터 등의 수집만 아니면 걸어 다닐 필요도...
- 택시 존재의 의미가? 


+ 전작부터 내려온 참신한 컨셉, 스토리와 시스템
+ 오픈월드임에도 (맵이 작긴 하지만) 미려한 그래픽
+ 전작은 단조로운 플레이로 일관하여 정작 재미가 없었지만 다양한 즐길거리로 무장하고 나온 후속작

- 몇몇 사소한 버그 (시체, 공중 부양 등등)
- 에지오는 생김새가 알테어의 샤프한 맛이 없는 듯. 




+ PC판 최초 한바퀴 패드 지원

- 피아식별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멍청한 AI. 특히 아군은... 왜 있지? 전작들은 이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없는데...
- 같은 엔진으로 매년 나오는 씨리즈라고 하지만 그래픽 발전이... 멋진 레벨들도 있지만 도리어 더 떨어져보이는 부분도...
- 호불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작에 비해서 스토리가 맘에 안듬. 


그란투리스모5 북미판 오프닝 곡. My Chemical Romance의 Planetary (GO!)
노래는 맘에 드는데 GT 분위기랑은 안 어울리는 느낌이...

트레일러에 사용된 Daiki Kasho의 Soul On Display
이건 좀 맘에 안듬. 

GT5P의 메인 테마곡

일판 GT의 메인 테마곡 Moon Over the Castle
이건 GT4 버전
259.xx와 260.xx 버전에서는 컷씬과 마을 밖에서 fps가 곤두박질 치는 현상이 있음. 
257.xx 이하 드라이버에서는 문제 없음. 추천 드라이버는 257.21 WHQL 버전. 

260.99 WHQL 사용. 이게 뭐임~ 이게 뭐임~ 


이 휑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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