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섹션은 하퍼 등과 함께 파키스탄에 파견되어 라울 메넨데즈의 기지 중 하나에 침투하여 용병대장 드팔코와 메넨데즈의 대화를 도청하여 카르마의 위치를 얻어냄. 


1986년 메이슨, 우즈, 허드슨은 나카라과로 파견되어 노리에가 휘하의 파나마군과 레멘데즈 카르텔을 급습. 레멘데즈에게 납치되어 원한을 갖고 있던 우즈의 복수심으로 레멘데즈의 여동생이 죽게되어 질긴 악연이 시작. 코카인 제조 공장 지하에서 문서들을 소각하는데 빨리 가서 CIA 문서를 회수해야 한다. 해피 엔딩 분기 조건임. 


1986년 소련과 아프가니스탄 간 전쟁에서 무기 밀매 중이라는 라울 메넨데즈의 행방을 쫓기 위해 메이슨은 우즈, 허드슨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어 중공군 장교 텐 자오와 함께 무자헤딘을 돕는다. 이 과정에 소련군의 레프 크라프첸코를 생포하여 메넨데즈의 행방을 추궁하지만 메이슨은 크라프첸코를 만나서 레즈노프 증후군이 재발한다. 여기서 크라프첸코를 죽이느냐 마느냐가 첫번째 분기. 크라프첸코를 죽이지 않고 버텨야 다음 미션에서 코카인 제조공장에서 CIA 문서 취득을 쉽게 할 수 있다. 



2025년 알렉스 메이슨의 아들 데이빗 메이슨, 콜네임 섹션(Section)이 하퍼 등과 함께 미얀마에 라울 메넨데즈가 만든 정체 불명의 시설을 급습하는 미션



작전 중 실종된 우즈(Woods)를 찾기 위해 메이슨이 허드슨과 함께 1986년 앙골라에서 작전을 수행.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토탈 리콜의 리메이크 작. 원작과 세세한 설정이 다르다. 원작의 리메이크 작이 아닌 별개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괜찮다. 



얼굴 갈라지는 것과 가슴에 뭐가 세 개인 장면으로 더욱 유명한 SF 명작.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모호하게 만든 것도 좋은 평에 보탬이 된 듯.



보고나면 군만두 안 먹고 싶어지는 영화. 



영화 자체와 여주인공은 나쁘지 않았지만 스파이더맨은 토비 맥과이어가 훨씬 어울리는 것 같다. 어메이징 2에서 MJ 역 배우 때문에 또 말이 많은데... 토비 맥과이어의 3가 아무리 말아먹었어도 4에서 잘 가다듬어도 나쁠 것 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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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유출되어 alternative 엔딩으로 재편집했다던데... 그래도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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