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렌즈가 생각 외로 만족도가 높넹. 최대 망원에서 형편없이 뭉개질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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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물이 보인다면 그건 착각~

일부 35.8 렌즈로 찍은 것이 있지만 정리가 귀찮아서~ 패스~


이 새도 앵무새란다~ 야자앵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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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ㄷㄷㄷ 아이언맨 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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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광각은 마음에 드는데~ 색감은 참 마음에 드는데~ 
뭔가 조금 더 선명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너무 과한 욕심인가~


A55 테스트나 해볼 겸 새벽에 잠시 다녀옴. 
왠일인지 새벽부터 사람도 많고 안개가 너무 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oTL

아래 두장은 NEX의 "손으로 야경 찍기"처럼 여러 장 찍어서 합성해주는 "다중 프레임 노이즈 감쇄" ISO로 A모드에서 찍은 사진 

그냥 A모드로 막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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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의 번들 렌즈에 좌절하고 a렌즈의 AF에 좌절하고 애들을 찍어주기 위해서 구입한 a55. 
NEX에 비해서 감동이 적지만 애들 찍어주기는 좋은 듯. NEX가 메인이고 이놈이 서브~ ^^;

처음 써보는 DSLR(T)이지만 생각보다 작았다. 하지만~

NEX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DSLR(T)라서 조작이 편할 줄 알았는데 똑딱이에 길들여진 유저여서인지 도리어 불편한 점이...

리뷰할 때 줌 키의 위치가 아래와 같아서 불편했고~

아래 버튼이 다이얼이 아니라서 불편했다. 이 부분은 NEX에 길들여져서인가? 

셀카를 찍을 일이 없기에 아래 같은 회전 LCD는 도리어 불편했다. NEX 같은 틸팅되는 방식을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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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렌즈가 있어도 이 정도밖에 못찍는... oTL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는~
플랫포머는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지만 커비 씨리즈는 항상 재미있었음.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가? 다양성이 있어서 그런가? 
Metroid: Other M은 닌텐도가 닌자 가이덴, DOA로 유명한 테크모의 팀 닌자에서 제작한 메트로이드. 
사실 프라임 씨리즈를 원하는데. T_T


간만에 본 시원한 라이딩~

아무것도 모르고 첫 보딩을 버튼 드라이버로 시작했으나 발이 부러지는 듯한 고통만을 맛보고 
그 후 정착해버린 DC 져지 부츠~ 동일 모델만 한 6년 이상 사용한 것 같다. 

하지만, 저주받은 신체인지 트릭은 커녕 보드가 설면에서 떨어지는 것조차 겁냄에도 불구하고 
BOA 와이어가 끊어지거나 와이어 고정 플라스틱들이 깨지거나 이너의 벨크로 고정 고리가 부러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츠들을 해먹었다. 0910 시즌까지 사용한 져지는 0809 시즌에 이월로 구입한 모델. 
0910 시즌에는 물이 새서 매번 보딩하고 벽난로에 말려야만 다음날 출격이 가능할 정도였다. T_T 

새 져지 부츠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DC 부츠는 더 이상 정식 수입이 안되서 구하기도 어려워서 
이 기회에 우리 나라에서 구하기 굉장히 쉬운 부츠로 갈아타기로~ (힌트는 박스!) 
플로우 바인딩이 딱히 부츠를 안 가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몇 년 써본 느낌은 
힐컵이 없더라도 부츠가 뚱뚱한 스타일이 아니면 왠지 하이백과 부츠가 밀착되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좀 불안불안. 
아무튼 새로 구입한 부츠는 한 때 칼발용이라는 이야기도 돌았던 부츠인데 과연 어떨지는... 

아무튼 이 부츠는 응급한 상황이 아니면 다시 보드장에 신고 갈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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