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Free or Die

괜찮게 나온 듯. 

언젠가는 제대로 된 사진으로 업데이트!

처음으로 구매한 핫토이 피규어. 그 출발이 Star Wars 4, 5, 6의 주인공 Luke Skywalker의 Ep. V의 베스핀 코스츔 버전. 사이드쇼 한정은 다스베이더 헬멧 안의 루크 얼굴이 들어있는 파트가 포함된다. Ep. 5 본 사람은 알 듯. ㅋ 12인치는 메디콤 RAH 말고는 구매를 안 했었는데 스타워즈 빠로써 12인치 핫토이를 참기 어려웠다. ㅋㅋ 스타워즈 판권이 풀리면서 6인치로 고퀄의 피규어들이 나오긴 했지만 아무래도 6인치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스 베이더까지는 예약을 했는데. 오비완, 한 솔로, 레이아 공주, 츄바카, R2D2, 쓰리피오, 장고 펫, 스토미들... 다 사기엔 oTL 그나마 핫토이가 조형이 좋더라도 한 솔로, 레이아 공주 등은 원작하고 괴리감이 좀 느껴져서 뽐뿌를 덜 받는게 다행. 

오리진의 영향 때문인지 원작보다는 오리진 버전으로 느껴진다. 누님 스타일의 강함보다 귀염귀염이 느껴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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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참고로 베리어블 액션 히어로 루피 리뷰는 여기~ 

http://anonym0us.tistory.com/1263 

트라팔가 로우는 여기~ 

http://anonym0us.tistory.com/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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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버전도 샀는데... 그레이 버전이 더 인기 있는 듯? 

언젠가는 제대로 된 사진으로 업데이트!

버철온의 여성형 로봇인 페이옌과 보컬로이드 미쿠의 콜라보레이션. 실제 어느 게임에 나왔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ㅋ 버철온의 주인공 기체인 템진 외에도 주요 기체들의 중고가 뜨는 것을 노리다가 얻어 걸린 것. 

이거 나온 게 박사 디펜스 즈음이었던 것 같다. 한창 바쁜 때이라 예약을 받는지도 몰랐었고 이래 저래 세월이 지나자 팔았었는지도 몰랐고 한참 지난 후에 알아보니 2.x만원에 팔았던 것이 신품은 프리미엄은 천정부지로 올라서 10만 가까이 부르는 곳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우연찮게 상태 좋은 중고로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바로 지름~ ㅋ 근데 이 코딱지 만한 HCM Pro를 그리 부르는 것은 한 놈만 걸려라인가? 식완보다 조금 큰 수준인데. 

토미에서는 토미카만 파는 줄 알았는데 혼다 자이로 캐노피 스쿠터의 1/12 스케일도 팔길래 호기심에 샀음. 혼다 자이로 캐노피는 50cc 스쿠터임. 울나라에서는 정식 수입도 안되고 직수로 들어온 것도 50cc 치고는 꽤나 비싼 가격으로 길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다. 그냥 국산 스쿠터에 캐노피 개조를 하는게 더 쌀 듯. 근데 캐노피 개조는 불법 아닌가? 배달 차량으로 본 것 같은데...

혼이펙트 임팩트 베이지 버전. 베이지인데 그냥 황토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