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nel 제작의 아이언맨 시리즈 RE:EDIT의 세번째 아이언맨. 정식 넘버링임에도 일반 판매가 아니라 일본 원더 페스티발 2015 현장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그래서 기존 RE:EDIT #1, 2 아이언맨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나간다. 방패값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묠니르 마크6 아머 셋. 



헤일로 1에서 마스터 치프가 입었던 아머.



아머 셋의 기본 소체가 되는 바디. 아머 셋도 별도로 팔고, 바디도 별도로 판다. 치사빤스 상술. 



MGS 시리즈의 사실상 주인공(?) 리볼버 오셀롯. 플레이아츠 KAI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지 않은 편이고 MGS V가 아닌 그 전 MGS 시리즈에서는 덤핑된 제품도 많았지만 MGS V 라인업은 지금까지 계속 괜찮게 나왔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예약 구매를 하였다. 



맥팔렌에서 꾸준히 나오는 헤일로 액션 피규어 시리즈. 헤일로5 가디언즈 시리즈 1에는 팀 블루에 속하는 마스터 치프, 켈리, 프레드, 오시리스 팀에 속하는 로크, 타나카, 그리고 멀티용 스킨으로 나오는 애슬론이 있다. 게임 상에서는 팀 블루에는 린다가 빠졌고, 오시리스 팀에는 베일, 벅이 빠졌다. 내년 봄에 시리즈2가 나오지만 역시 누락되는 애들이 있어서 1, 2를 다 모아도 각 팀이 완성되지는 않는 듯. 



저가의 피규어지만 실물보다 사진빨은 잘 받는 것 같다. 손이든 몸통이든 화기의 거치가 매우 안 좋다는 점 관절에 뽑기운이 약간 작용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가격 대비 좋은 편이다. 정가가 16불 정도인데 도색과 디테일은 가격에 걸맞는 정도이다. 



페르소나 4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 히로인? 내용 누설 방지를 위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아마존에서 세트로 구매해서 배송 받은 것. 근데 미국애들은 완충제라는 것을 모르는 듯. 예전에는 Prime까지 쓰면서 아마존에서 주문을 많이 한편인데 지금까지 받아본 대부분의 것들이 완충제를 거의 안 쓰거나 매우 대충 쓰거나 해서 항상 배송이 올때마다 염통이 쫄깃쫄깃한 기분. 이번에도 완충제는 거의 없었지만 다행히도 내용물은 매우 양호. ^^;


근데 이건 디스니 인피니트 게임에 쓰는건데 게임 악세서리로 봐야할지, 그냥 피규어로 봐야할지. ㅋ



하츠네 미쿠로 유명한 크립톤 퓨처 미디의 보컬로이드(Vocaloid) 최초 캐릭터. 



러브+의 타카네 마나카에 이은 두번째 피그마. 타카네 마나카 리뷰는 여기 참고 http://anonym0us.tistory.com/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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