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영화인 줄 알았는데 그냥 노인 이야기.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나의 시간은 FF



실화. 그런데 미국에서는 과거의 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이자 미래라는 것. 바뀔 기미도 없다는 것. 



왜? 상을 받았을까? 



탈출~



정말 좋아하는 영화. 하지만 간혹 현실과 영화를 착각하는 이야기도 인터넷에 보이는 듯. 



울티메이트 로맨틱 코미디라고 하는데... -_-; 무삭제판인 것만 중요한 것 같은 영화. 이런 영화가 사랑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줄 수 있는지? 아니면 외국 애들의 사랑에 대한 개념은 다른 건지? 



영화보다 이게 더 나은 듯. 그래도 영화 캐릭터와 나잇대가 달라도 조금 비슷하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거 같은 생각도. 



기본적으로 2D+3D 콤보로 좀 나와라~



DVD도 갖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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