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은 PS3판으로 재탕.

뭐 말이 필요 없는 샌드박스 게임의 대명사. 콘솔판은 기술적으로는 360판이 우세한 것 같지만 그냥 보기에는 약간 뿌옇게 보여서 단점이 가려지는 PS3이 좋아보인다. 색도 약간 더 풍부해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콘솔판 중에는 PS3판이 더 맘에 들지만 PC판이 나온 마당에 비교가 의미가 있을까? -_-;


이 겜 구매 시점에 갖고 있던 락스터 게임. 몇개 빠뜨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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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필요 없는 샌드박스 게임의 대명사. 콘솔판은 기술적으로는 360판이 우세한 것 같지만 그냥 보기에는 약간 뿌옇게 보여서 단점이 가려지는 PS3이 좋아보인다. 색도 약간 더 풍부해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콘솔판 중에는 PS3판이 더 맘에 들지만 PC판이 나온 마당에 비교가 의미가 있을까? -_-;


이 겜 구매 시점에 갖고 있던 락스터 게임. 몇개 빠뜨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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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 블랙 잭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락을 주제로 한 액션 게임. 리듬 게임 아님. 


RPG의 명가 바이오웨어에서 FPS를 접목시켜서 내놓은 TPS 스타일의 RPG. 바이오웨어의 새로운 주력 프랜차이즈가 된 듯. 드래곤 에이지 후속작이 별 볼일 없이 나온 것을 보면.

피터 몰리뉴의 라이온헤드에서 만든 RPG 씨리즈 2탄. 현재까지는 3편까지 나왔다. 피터 몰리뉴는 불프로그의 설립자로 불프로그 시절에 파퓰러스, 던전키퍼, 신디게이트, 매직 카펫 등 수많은 명작, 수작을 개발한 적이 있다. 특히 파퓰러스나 던전 키퍼 같은 god 게임의 대가. 하지만 라이온헤드를 설립하면서 만든 god 게임인 블랙&화이트는 발매 전 마케팅한 것에 비하면 모자란 수준이였고 그 입방정은 페이블까지도 쭈욱 이어지고 있다. 


수원도 정말 오질나게 차 막히네. 더워서인지 차량 수가 엄청 늘어난 듯. 덕분에 연비도 좌절. 차라리 y00키로 이상으로 항속하는게 연비가 훨씬 잘 나오는 듯.


저번주에 넣은 기름값. 셀프 주제에 더럽게 비쌈. 이번주는 더 올랐을텐데... -_-+ 연비는 저 모양이고, 시내 주행이니 급출발, 급정거도 없이 그냥 순리대로 가는건데... 어찌해야 할꼬.


Relax~ 
닌텐도의 N64로 나왔던 게임의 판권을 사와서 M$에서 내놓은 겜. M$가 은근히 이런 삽질은 잘 하는 듯. 요즘 콘솔의 발매 라인업 참 별 볼일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준 게임. 리미티드 컬렉터즈 에디션이 덤핑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병사마 이병헌이 나오는 캡콤의 게임. 일본인답지 않게 3인칭 슈팅의 느낌을 잘 살렸다. 퀵턴 같은 바하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북미 한정판은 스틸 케이스 + 아웃 케이스 형태의 패키지에 보너스 디스크, 화보집 등으로 구성.
 



북미판과 표지도 미묘하게 다르고 부제 또한 어디다 갖다 팔아묵었는지...


스토리상 1편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으로 1에 비해서 더욱 괴기해지고 지저분해진 게임. 그래서 맘에 안든다. 격투 시스템이 좀 더 가다듬어진 면은 있다. 그런데 1도 정발된 와중에 왜 2를 구입했었을까? 기억이 전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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