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F나 Contract 잭처럼 스파이물 FPS를 만들거나 Blood처럼 약간의 호러 성향이 있는 FPS를 만들던 모노리스에서 호러 FPS인 F.E.A.R.와 거의 동시에 호러 수사물 성격으로 내놓은 FPS. FPS지만 슈팅보단 격투 부분이 더욱 강조된다. 깜놀 분위기는 대단한 듯. 그래픽도 발매 당시에는 꽤나 좋은 편이였고. 
 


NEX와 A55의 새 펌웨어에 추가된 기능 중 하나. 

팝 컬러


토이 카메라 - 좀 더 주변을 날려줘야 느낌이 더 살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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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망한 편으로 알고 있는데 후속작까지 등장. 시스템 상 크게 변한 것은 없고 스토리만 이어진다. 나루토도 여전히 나루토마스. 나루토 모델링과 격투만 나루토밋처럼 바뀌어서 후속작 나오면 안 되겠니?


Ubisoft에서 만든 나루토 게임. 특이하게 서양 애들이 만든 일본 원작의 만화/애니 게임이라서 그런지 나루토가 약간 다르게 생겼다. 필드상에서의 재미는 나루토 게임 중 최고로 뽑고 싶지만 제일 중요한 격투가 상당히 단조로운 면이 있다. 격투 부분은 나루토밋 씨리즈가 제일 나은 듯. 
 


말장난 제목의 4(포) 확장팩 포 앤써. 
 


북미판. 표지가 이 편이 더 맘에 든다. 전혀 못하는 일본어보다 영문판이 더 낫고.


정발판. 언어는 자막, 음성 전부 일본어. PS2 정발의 황금기 때까지만 해도 한글화가 안 되어도 대사 공략까지 잘 되는 편이였지만... 더 이상 일판 구매는 지양해야할 듯. 


PS3로 버추어 파이터 5를 이식할 때만 해도 세가에서 온라인 대전은 딜레이로 인한 프레임 문제가 있어서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상한 소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XBox360으로는 온라인 버전을 내놓았다. -_-; 난감. 나 같은 오프라이너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상술 하나는 욕 먹을만 한 듯.



 
아케이드 이식까지는 좋았으나 Xbox360판에는 요다를 PS3판에는 다쓰 베이더를 넣어주는 특이한 상술. (지금은 DLC로 다 풀렸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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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대전 슈팅 장르의 아케이드 겜의 이식작. 버전이 Rev.X. 슈팅이 갈 수록 매니악한 장르로 변하고 있지만 대전 장르로 접목 시켜서 난이도가 적당할 것이라는 예상을 무참히 깨고 싱글조차도 버거운 난이도. 차라리 적당한 슈팅겜은 패턴이라도 외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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