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의 자전적 영화로 느껴지는 영화. 감독이 노린 캐스팅 ㅋㅋ 묘한 감동~ 




엑박원도 없으면서 겜만 먼저 산다. 맛칩 등등이 있지만 아직 오픈케이스를 찍진 않았고. 겜기는 덤핑 or 맘에 드는 한정판 나오면 살 것 같은데 겜이 오니 겜을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 ㅋㅋㅋ 근데 아직도 데이원 에디션(= 초회판)이 남아 있는 것을 보니 빡원이 똥망이긴 똥망인갑다. ㅋㅋㅋㅋ

 

배트맨 아캄 시리즈는 어쩌다 보니 전부 다 한정판으로... 물론 한정판을 못 구한 PC판들은 그냥 패키지 아니면 스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하도 오래 되서 잘 모르겠다. ㅋ



아직 못 봄. -_-;;; 안 봤는지도 방금 알았네....



독일 배우 크로스토프 왈츠 발츠가 오스카상을 받게 된 영화. 그런데 그의 연기는 바스터즈가 훨씬 좋았는데? 



아직도 파는 스틸 북. 사진 찍은 날짜 보소. 최근 내 처지와 딱 맞는 제목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Opencase > 블루레이&DV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고 (Hugo) - Limited 3D Edition  (0) 2014.03.22
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0) 2014.03.22
헤일로 리전드 (Halo Legend)  (0) 2014.03.01
씬 시티 (Sin City) - 확장판  (0) 2014.03.01
루퍼 (Looper)  (0) 2014.01.28

헤일로 애니



...



12 몽키스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명작이었을 수도... 조 토끼가 부르스 윌리스와 닮기 위해서 분장한 모습도 마음에 안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