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코즈 시리즈, 매드맥스, 레이지2 등의 개발로 유명한 아발렌체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이 나와서 만든 신생 게임회사에서 만든 게임. 예전 E3쇼에서 공개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던 게임이다. 나 역시. T_T 저스트코즈, 매드맥스, 레이지2 등의 게임이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라고 볼 수는 없어도 그럭저럭 재미를 보장하던 게임인데다 예약가가 정가보다 좀 싼데다 OST를 포함한 패키지로 예약을 받길래 예약 구매를 했는데 발매 직전 리뷰와 발매 후 평가는 그야말로... oTL

오랜만에 패키지
하지만 시디 트레이는 싸늘. 다운로드 받기도 귀찮은데 디스크도 같이 주면 좋을텐데.... 내가 너무 구식인가...
OST 자켓. 케이스는 얇은 스타일이다. 
OST는 CD 실물

락스타 신작. 당연 스틸북이 있는 얼티밋 에디션을 노렸으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예약이 끝나있었음. T_T 그래서 스페셜 에디션으로. 매체가 BD임에도 디스크 2개로 구성되어 있다. ㄷㄷㄷ DVD 시절에는 디스크 여러 개 구성은 흔했지만 BD 시대에도 볼 줄이야. ㅋ



털실의 요시. 북미판. 이런건 애들도 좋아할만해서 정발하면 좋겠는데 WiiU 자체가 정발이 되질 않으니... 




말이 필요없는 대난투 시리즈 최신작. 이글을 쓰는 시점에는 좀 나온 겜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Wii U가 정발되지 못해서 우리나라에는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3DS만 정식 발매하였다. 




일본에서는 젤다 무쌍, 북미에서는 하이럴 워리어즈. 왜 북미판 이름에는 젤다를 쏙 뺐을까? 표지만 봐도 링크의 전설 젤다의 전설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젤다와 무쌍의 콜라보레이션도 나쁘진 않은 느낌.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ㅋ




본격 키노피오가 주인공인 퍼즐 게임. 살짝 먼 옛날의 게임, 캐슬이 생각나기도. 참고로 키노피오가 북미 이름은 토드이다. 토드는 뭔가 악역 같은 느낌. ㅋ




말이 필요없는 레이싱 게임. 그런데 왜 마리오 카트 8 케이스만 빨간색일까? 특별 대접?




플래티넘 게임즈의 명작 게임답게 평이 상당히 좋음에도 판매량이 똥망이어서 2가 나오지도 못할 뻔. 플래티넘 게임즈는 전신인 캡콤 산하의 클로버 스튜디오 때도 평은 상당히 좋았는데 이상하게 안 팔리는 게임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 뷰티플 죠, 오오카미 같은. 특히 오오카미는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었는데 비슷한 장르에 개, 늑대로 진행하는 것까지 비슷했지만 개, 늑대 진행 부분은 차라리 오오카미가 더 나은 느낌이었다. 아무튼 바요네타 2는 닌텐도가 퍼블리싱하게 되어 후속작이 발매되게 되었다. 그덕에 WiiU 독점. 거기다 2 초회판에는 WiiU로 포팅된 1도 포함되어 있다. ㅋ


최근 플래티넘 게임즈 개발, 스퀘어-에닉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니어 신작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 그 또한 기대 중. 발매 플랫폼은 WiiU는 아니고 PS4. 

시간 제한 때문에 항상 똥줄타는 피크민 시리즈. 그래도 1은 전체 시나리오 시간 제한까지 있어서 좋으나 싫으나 기간 끝나면 엔딩. 그것보다 낫긴 한데... 재미는 있는데 시간 압박이 넘 심함. 이번작에는 돌 피크민과 날개 피크민이 추가되었다. 




북미판 제목보다 일본판 제목이 훨 마음에 든다. 커비는 몹을 먹어서 능력 복사하는게 제맛인데 터치 커비 시리즈는 좀. 그래도 평타는 치니... 근데 굳이 WiiU로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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