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파 마운트를 살 때가 된건가? 아차~ 렌즈 살 돈이 없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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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운 드라이브 코스일 듯.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마성IC에서 에버랜드로 빠지면 된다. 

에버랜드까지 가는 코스는 두 길이 있는데 북쪽 길로 가서 캐리비언 베이 옆을 지나서 1A주차장으로 가는 길과

남쪽 길로 가서 빌라, 상가 촌을 지나서 에버랜드 쪽 1B,C,D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있다. 

드라이빙할 만한 코스는 아래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북쪽 코스. 


남쪽 코스는 당연히 거주지가 있고! 초입부에 40km 단속 카메라가 내리막엔 요철이 있다. 재미도 없고. ^^; 이런 곳은 다님 안됨!

북쪽 코스는 건물이 전혀 없고 인도도 없고 시간에 따라서는 교통량도 제로다. 

해가 있을 떄는 간혹 바이킹이나 조깅족이 있으니 주의. 아무래도 인개원에 들어간 S모 그룹 사람들일 듯. 

지도상 거리는 4.6km 정도. 마성 IC부터라면 조금 더 길다. 반환점은 1A 주차장. 

합법적으로 돌아나올 수 있다. 도착 점 부분엔 원래 U턴 가능한 곳이었는데 U턴을 지워버렸다. 

영동 고속도로 안가려고 온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돌아가라고. -_-;;; 

주의점은 마성IC로 내려오는 길에 위 지도의 노란 점 부근에 요철이 있다. 총 두개. 


도착점으로 갈 때 크게 두 번의 갈림길이 있다. 

첫번째는 북쪽길, 남쪽길로 나뉘는 갈림길 오른쪽 내리막길로 빠져야 한다. 


두번째는 인재개발원, 에버랜드로 갈리는 길인데 오른쪽 에버랜드 방향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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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오픈은 생략한다! -_-;


슬림 본체로 구성되어 있는 북미판 헤일로 리치 한정판. 
은색 무광인 것이 맘에 든다. 하지만 왜 게임은 Limited로 안들어 있는 것이냣!!!



Legnedary ed. 가이드. 캠페인, 멀티맵 공략 이외에 레퍼런스와 컨셉 아츠가 들어있음. 
커버 그림은 노블 팀 멤버 중 한명의 대가리로 되어있다. 나는 커맨더~ 


1) 무릉도원이 따로없는 피암목재

2) 구절양장의 백미,운두령

3) 누구나 덤벼드는 중미산

4) 또 하나의 라이딩 성지, 엽돈고개

5) 박력보다 여유, 남종면 길

6) 흐르느 물처럼 자연스러운 박력, 진고개

7) 대청호 감상하며 내지르기.

8) 라이더들의 성지 구룡령

9) 강원도 두메산골을 휘감는 '미산서킷'

10) 흙먼지를 휘날리는 무주 드리프트

11) 경춘가도를 '피해'달리는 환상의 391번 지방도

12) 김천과 직지사를 오가는 묘한 감각의 903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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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3를 예고하는 엔딩... -_-; 스포일러라 내용은 생략~ 

+ 총질 강화

- 자원 채취
- 진행 불가 버그 (벽 끼기, 공중 부양), 자잘한 버그 
- 한바퀴 패드 미지원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결국은 맘에 드는 비니 대부분을 구매...
석장에 두자리 수의 가격이니 울나라 거품이 심한 건지 Neff가 비싼건지... ebay질도 귀찮아서 일단 그냥 주문...
참고로 지난 세 시즌 동안 쓴 비니는 Neff의 여성용 모델... 내 취향도 참~ 
(여성용 모델 인증샷은 EG2 고글 착용샷에!) 이번 것은 셋다 남성용임! 


착용샷은 다음에~

같이 주문한 떨이용 이월 그레네이드 장갑...
보드가 슬롭면에서 떨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사람임에도 
매년 장갑, 고글, 바인딩, 부츠 등을 박살내는 탓에... (저주 받은 신체...)
다른 건 넘 싼거 사기 그렇고... (고글은 가오! 바인딩은 항상 쓰는 넘이 있고, 부츠는 중요하므로!)
장갑만은 되도록 싼 넘으로 구매하려고 노력을... 그렇지만 이놈 맘에 든다... 
왜 다른 것들은 이월 중에 맘에 드는게 없는데 장갑은 항상 있을까... 그것도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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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의 마지막 헤일로. (아마도)

Legendary edition과 Limited ed.의 크기 비교. 생각보다 Legendary가 컸다. 이놈 Halo 3 Legendary ed.보다 크다! 


큰 딸아이와 비교해도 상당히 큰... 스테츄가 큰 건가? -_-;a


집에 늦게 들어와서 Legendary edition을 오픈하는 것은 좀 무리고 그냥 Limited ed.만 오픈을. 
박스는 들 수 있게 윗 부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고 열면 젤 위에 디스크 케이스가 들어있다. 


디스크를 꺼내고 나면 아래에 보너스 물건들이 수납되어 있는 형태


Limited 답게 케이스도 틴 케이스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그런데 녹색이 아니다?!


속 북클릿은 흑백. 뭐 바라지도 않는다.


보너스 물품은 검은색 뽁뽁이 비닐에 쌓여있고 뭔가 confidential한 분위기가 살짝 느껴진다. 


안에는 일기장, 엽서, 화보 등등등이 다 담겨 있다. -_-; 



끝~
지금까지 오클리 고글만 착용하다가 다른 브랜드로 외도~ 보드를 처음 접했을 때는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서 L프레임을 쓰다가 라식 후 A프레임으로 외도, 살이 뒤룩뒤룩 붙어서 위즈덤으로 갈아탔다가 다시 살이 살짝 빠진 감이 있어서 저번 시즌에는 A프레임을 썼었다. 하지만, 또 살이 붙어서 큰 고글을 찾고 있었는데 국민 고글화 되고 있는 EG2로 선택~ 화려한 것이 소화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한 것들을 찾다가 삼단분리 전문 보더인 본인에게 딱 어울리는 프레임이 벗겨지면 빨간색이 나오는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Pat Moore 모델이 꽂힘. 


오클리 등이 투명 플라스틱 박스로 되어 있어서 비 시즌까지 활용하기 불편한데 Electric은 종이 박스라서 맘에 듦~

EG2의 넓은 시야~ 정말 넓다~ 렌즈 특성은 제품 사진만 봤을 때는 야간에도 가능한 렌즈라고 생각했지만, Pat Moore 모델에 있는 Brown / Silver Chrome은 스펙 상 야간에는 사용 불가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대충 테스트해본 결과도 야간에는 힘들 것 같다. 안전일주의 삼단 분리 전문 보더로써 야간에는 되도록 다른 고글을 사용해야... ^^; 프렘은 검은색 단색이지만 벗겨 내면 빨간색이 나타나서 커스터마이징용 프레임이다. 본인은 삼단분리를 통해서 프레임을 예술로 승화시킬 예정... oTL 보드 탈 때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

얼굴 쪽 스펀지는 빨간색인데 밖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 Pat Moore 밴드는 검은색에 LIVE FREE OR DIE 라는 흰색 문구가 쓰여있는 스타일. 문구가 맘에 든다. 

아래 고글 재켓을 제외하고는 구매 샵(대전판타고)에서 끼워준 것들. 그렇지 않아도 예쁜 시즌권 포켓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맘에 든다. 왜 내가 대전 살 때는 이런 좋은 샵이 없었단 말이냐. 

고글 밴드와 같은 문구가 쓰여 있는 반다나. 정말 맘에 드는 문구... 땀이 많은 편이라 반다나 착용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나이를 먹으니 땀 난 이후 춥다... -_-; 수건 같은 형태인데 아래처럼 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된다. 흰색 글씨가 부담스러우면 글씨가 회색으로 적혀 있는 반대 면으로 사용하면 된다. 

착용 전면 샷~ 반다나가 큰 편이라 따로 끈이나 찍찍이가 없는 반다나지만 착용은 적당히 쉬운 편...비니가 참 더럽다. -_-;;; 그래도 원래 저 색이라고 빠득빠득 우기면서 다녀야지... 사실 브랜드 로고만 떄 탄 것임. 

측면 착용 샷. 정말 고글이 크다. A 프렘에 비하면... 에휴... 저 턱과 볼에 살 붙은 거 보면 좌절만... oTL 


겨울이나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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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우리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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