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spring과 그 동네에서 얻어서 받는 미션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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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에서 새롭게 내놓은 레이지 엔진으로 만든 게임. 메가 텍스쳐 기법으로 반복되지 않는 텍스쳐로 현실감을 준다고 들었는데 원경만 좋고 가까운 곳 텍스쳐는 개판인데다 성능이 잘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터랙티브한 오브젝트가 최소화 되어서 그럴만도 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원경 위주의 스샷빨 잘 받는 것은 인정. 



발매일: 12년 8월 10일


소감은 여기~ http://anonym0us.tistory.com/793


패키지는 유럽 지역만 발매한 듯. 다른 곳은 스팀. EU판도 설치하면 스팀 연동되는 것은 같음. 별 다를 것 없는 패키지이기에 그냥 폰카로 대충~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부터 연결되는 스토리. 


+ 스토리 

+ 일반적인 적들에 대해서 스텔스, 닥돌 스타일로 공략이 가능

+ 뉴욕을 웹 스윙으로 돌아다닐 수 있고 많은 오브젝트들이 있지만 프레임이 잘 나오는 편

+ 카메라를 이용한 캐릭터 식별 및 미션 등


-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쉽고 짧다. 오픈 월드 스타일이지만 10시간 남짓이면 어지간한 달성률로 엔딩 가능

- 영화 캐릭터와 닮은 듯, 만 듯한 캐릭터 모델링

- 다소 반복적인 플레이 스타일. 보스전조차도.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 주의~




하지만 연휴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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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첫날 포근하고 설질이 좋았으나 점점 추워지고 몽블랑 쪽은 보강 제설을 거의 하지 않아서 점점 설질이 나빠짐. 연휴이기 때문에 설질 관리를 할 것이라는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감. 




그래도 설질 좋은 첫날 엄청 달렸기 때문에 후회는 없지만 그 다음날부터 체력이 모자라서 골골골. 둘째날 찍어본 영상에도 체력 소진으로 턴 시점이 늘어지면서 무릎 스티어링을 쓴다고 썼는데 그냥 뒷발치기가 되는 경우가 많았음. T_T





21일의 한가한 슬로프~




새로 산 마스크~ 곤도라에서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봄. ^^;



어제는 사촌형 결혼식에 갔다와서 평창에 가질 못하고 일요일 당일치기로 혼자서 갔다 왔다. 혼자 갔다 올 때는 윈터 타이어를 장착한 슬기를 이용하여~ 아~ 차꼴이 더럽다~~




휘팍 가는 영동 고속도로에는 군데 군데 약한 안개가 있었지만 차량 운행에 큰 지장을 주진 않았다. 국도는 밤새 내린 비로 살 얼음이 낀 곳이 있어서 위험하였고 고속도로는 한가한 새벽 시간에 1차선을 점유하고 100km/h에 미치지 못하는 속도로 나란히 달리는 X같은 운전자들이 다른 운전자들을 위험하게 만들었다. 아무튼 휘팍에 도착하니 여기에 안개가 자욱~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몽블랑 쪽은 안개가 아예 없었고 하단도 금방 거쳤다. 하지만 밤새 비가 내렸다고는 하지만 상단쪽은 정설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눈을 뿌려놓고 그대로 둔 곳도 있었다. 그래서 위험 푯말로 때워놓기만...




그것도 모르고 초반에 달리다가 조금 뒹굴기도... 그래서 간이 쫄아들고 허벅지도 뻐근해서 그냥 관광모드로... 디지, 밸리는 설질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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