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극장에서 봤을 때는 참 재미없게 봤음. 그런데 보고 나서 다시 한 번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음. 그런데 사놓고 보진 않음. 이게 먼 짓이여. -_-;;;



제목 한글화 잘 한 듯. 혹성 탈출의 프리퀄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지만 혹성 탈출의 설정과 충돌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프리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조금 있지 않을까? 결말이 뻔한 영화는 이야기 풀어나가기도 힘들 것 같은데 그럭저럭 잘 이야기를 풀어간 듯.



이런 리붓도 나쁘진 않은 듯.



그냥 볼만했다. 그런데 2는 궁금하지 않더라~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히어로 덕후 주인공도 주인공 같지 않은 범상치 않은 영화. 초딩이 칼질하는데 매우 고어하다. 



히어로물. 알고 보면 스릴러물? 그런데 이런 영화를 만든 사람이 왜 서커펀치 같은 영화를 만들었을까? 



게임의 영화화. 게임이 원작치고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후속작이 나오려나? 게임은 시간의 모래가 시리즈 시작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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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는 아닌 것 같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아닌 것 같고, 그것이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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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제 배우들을 쓰고 CG로 만들었을까? 실사 배우를 썼을 때 CG의 이질감 때문에? 이 정도 특수효과는 이미 흔하디 흔해졌는데? 뭐 영화 자체는 그냥 볼만했지만 조금 의문이... 안젤리나 졸리가 안 벗는다고 해서 그랬나? 나체 신을 CG로 처리하기 위해서? 



졸지 않고 본 것 같은데 지금은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 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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