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데드 스페이스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영상물. 이시무라 호에서 어떤 일을 일어났는지가 스토리이다. 스포일러라 자세한 것은 생략. 

관련 겜들과 다 함께~  한글 자막은 지원하지 않는다. 

순전 림보 하나 만을 보고 구입한 Live arcade 트리플 팩이다. Limbo는 Braid처럼 요즘에는 비교적 흔하지 않은 2D 플랫포머 게임. 분위기도 괜찮고 평도 좋은 편이다. Braid는 PC판이 패키지가 있었으나 Limbo는 모든 플랫폼에서 전부 online download로만 팔았고 그나마 엑박 라이브 아케이드 트리플 팩으로 패키지 비스므리하게 팔아서 이넘을 구입. 가격은 일반 360 게임의 반값 정도이다. ($30)

장르 : 액션
발매일 : 2011. 8. 16. (북미판)

Wii로 나온 No More Heroes의 PS3 리메이크 작. 북미판은 참 늦게도 나왔다. Wii로는 이미 2까지 나왔는데. PS3는 위모트와 유사한 무브 지원. 뭐 리메이크이므로 PS3가 전반적으로 낫다. 단순히 해상도만 업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대보다는 좋은 편. Wii보다 딸리는 점은 광선검 충전이 참 불편하다. 무브 컨트롤러의 네모 키를 누른 상태로 충전을 해야 하므로. -_-;;; 어떻게 충전하는지는 좀 표현하기가 거시기.

패키지 구성은 둘째치고 표지와 프린팅이 참 일본판에 비하면... T_T 일본판이 영어 자막만 지원했어도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정도. 

 
비록 포르자 모터스포츠 3 한정판의 디스크 하나를 분실하였지만 다행이도 나에게는 3 울티메이트 콜렉션이 있다. 지금까지 나온 3의 모든 DLC를 포함하여 저가로 발매된 북미판 패키지이다. 탑기어 DLC가 인상적. 
 

2까지만 해도 지원 휠이 형편 없었지만 3에서는 드디어 파나텍 포르쉐 휠을 공식 지원! 큰 단점이 사라졌다!

한정판 패키지는 틴 케이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구성이지만 종이 박스 안에 디스크 케이스와 키링, USB가 들어있는 박스 타입. 구성은 좀 애매하지만 표지가 알파리다~ R8이... 

문제는 이 넘도 플레이 디스크를 이사 중에 분실... T_T 하지만 나에게는~
http://anonym0us.tistory.com/427

 
PS의 그란투리스모 씨리즈에 비견되는 엑박을 대표하는 시뮬 계열의 레이싱 게임. GT는 씨리즈가 오래되어 브랜드가 강하고 지원하는 휠 종류가 많으며 비교적 차덕후가 많은 유럽 쪽에서 인기가 높다. 포르자는 짧은 씨리즈로 GT와 비견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였지만 휠 지원이 빈약하여 포스피드백 지원 휠은 M$ 휠이 유일하며 그나마도 퀄러티가 매우 떨어진다. 가격조차 비싼 편. 거기다 게임 자체도 차덕후보다는 겜덕후한데 더 어필하는 면이 많은 듯 느껴진다. (지원하는 게임 모드, 중점을 둔 그래픽 포인트 등등)

패키지 구성은 아웃케이스를 벗기면 카본 같은 박스가 멋지게 드러나지만 틴케이스나 진짜 카본은 아니고 그 안에서 내용물을 꺼내는 순간 허멀건한 허름한 것들이... 보너스 책자도 GT를 노린 구성이지만 책의 내용은 차덕후를 위한 내용보다는 Making을 보는 듯한 느낌이. 



사놓고 오픈도 안 했다. 정발판과 같은 구성이니 뭐~ 정발판 오픈은 여기~ 
http://anonym0us.tistory.com/412


 
비록 PC판이 activation 회수 제한으로 못하게 되었지만 정발판 디스크를 이사 중에 분실하였지만 북미 한정판이 남아있다. T_T 도시락 케이스에 들어있는 종이 케이스의 디스크 수납 방식은 정말 맘에 안 든다. 


게임보다 먼저 나온 기어워3 한정 무선 패드.

포장은 헤일로 리치 한정 패드랑 똑같은 방식.


D-Pad를 돌리면 기존 방식에서 십자가 더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변환이 된다. 십자키로 욕먹으니 별 짓을 다 한다. ^^;


패드의 프린팅 이외에도 웨폰 스킨 DLC 코드와 이틀짜리 라이브 골드 패스가 들어있다. 

Crisis Core FF7 한정판 PSP의 LCD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보내는 바람에 PSP가 하나 더 필요하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그냥 본체만 살까 했지만 비슷한 가격이면 그냥 한정판이 낫다는 생각에... ^^; PSP 후속인 PSP Vita까지 소개되어서인지 가격 하락이 꽤 된 듯한 느낌이다. 

패키지는 PSP 3000 모델과 게임, 트레이딩 아츠 피규어로 구성되어 있다.


3000모델은 2000모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재질이 참 싸구려로 바뀐 듯한 느낌이. -_-+ 완전 원가절감만 이루어진 모델인 듯. 


디시디아 씨리즈의 케이스는 다른 스퀘어 겜들보다 특히 신경을 많이 써준 느낌이다. 바깥쪽 프린팅은 한정, 안쪽에는 일반판 프린팅도 되어 있다. 크라이시스 코어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_-; 이게 주력겜이냣!


트레이딩 아츠 피규어는 vol. 1, 2 중에 랜덤하게 한 세트가 들어있는 모양인데 내것은 vol.1이다. 남자들만 득실하는 피규어인 것으로 봐서는 vol.2는 여자 피규어인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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