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왔다. 다시 돌아와야 하는게 아쉽다~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평창에서 딸내미들과  (0) 2011.03.20
3월 12일 토요일 휘팍 키즈까페  (0) 2011.03.13
내일도 비오면...  (0) 2011.02.27
11년 1월 1일 평창집 풍경~  (2) 2011.01.01
평창집에서... [A55 + SAL55200-2 (오이쌈)]  (0) 2010.11.19
딸내미가 쓰고 있는 비니 쓰고 보드 타러 가기로... -_-;;;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2일 토요일 휘팍 키즈까페  (0) 2011.03.13
3월 1일 평창집 풍경  (0) 2011.03.01
11년 1월 1일 평창집 풍경~  (2) 2011.01.01
평창집에서... [A55 + SAL55200-2 (오이쌈)]  (0) 2010.11.19
11월 13일 평창 집에서...  (0) 2010.11.13
연말까지 빡세게 일하고 2주만에 평창집행... 
보드가 너무 타고 싶었지만 2주동안 회사 바닥만... 
긁은 건 아니고 몸도 좀 안 좋고... T_T 뭐 2010년 마지막 날까지 출근은 했지만...

저번주에 눈이 많이 왔는지 온통 눈 바다~ 현관의 눈을 열심히 쓸었지만 그 밑에는 다 얼음... 난감~ 쓸기 전보다 더 미끌 미끌~

동네에도 눈들이 잔뜩~

눈 속에 발목 윗까지 잠긴다. 

정원쪽으로 본 풍경~ 낮에도 잠깐 눈이 내렸다~

애들은 거실에서 놀고~ 

난 뭐 이것 저것 하다가 휘팍 야간 출격하고~ 기대보다 못한 설질과 엄청난 인파에 놀라고~ T_T 컴백~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1일 평창집 풍경  (0) 2011.03.01
내일도 비오면...  (0) 2011.02.27
평창집에서... [A55 + SAL55200-2 (오이쌈)]  (0) 2010.11.19
11월 13일 평창 집에서...  (0) 2010.11.13
11월 9일 에버랜드 나들이  (0) 2010.11.09
그나마 잘 나온 달 사진... 
망원은 작은 흔들림에도 크게 흔들린 사진이 나와서 참 어렵다. 거기다 달 같은 건 M(수동)모드로 찍어야 되서 셔터 스피드를 어느 정도로 찍어야 적당한 밝기가 나오는지 감이 잘 안 잡힌다. 결국은 범위대로 찍은 후 잘 나오는 사진을 건지는 수밖에... 거기다 최대 망원으로 찍으면 선예도가 너무 떨어져서 만족스러운 사진이 안나와서 적당한 망원에 크롭해서 사진을 건지는 수밖에... 

2층 테라스에서 찍어본 휘팍 챔피온... 
망원에 장노출은 도대체 어떻게 찍어야 흔들림이 없을지... 좋은 삼각대 구입만이 답인 것일까? 장노출은 다 흔들리고 적당한 노출에 그나마 건진 사진... 암튼 챔피언이 오픈한 것은 아주 기쁘다. ㅎㅎㅎ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도 비오면...  (0) 2011.02.27
11년 1월 1일 평창집 풍경~  (2) 2011.01.01
11월 13일 평창 집에서...  (0) 2010.11.13
11월 9일 에버랜드 나들이  (0) 2010.11.09
빛을 담고 싶었지만...  (0) 2010.11.07
오전에 보드 타고 와서 문지방을 넘지 못하고 테라스에서 쓰러짐... 

하지만 딸내미들의 습격~ 

그나마 밥 먹고 체력 회복~ 생각해보니 어제 점심 이후 아무 것도 먹지 않았음. 어쩐지 보딩하는 손발이 떨리더라... T_T

왜 옆의 옆 집은 농구 골대를 잔디밭 위에 설치했을까? 몰래 빌려쓰고 싶어도 난감. -_-;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년 1월 1일 평창집 풍경~  (2) 2011.01.01
평창집에서... [A55 + SAL55200-2 (오이쌈)]  (0) 2010.11.19
11월 9일 에버랜드 나들이  (0) 2010.11.09
빛을 담고 싶었지만...  (0) 2010.11.07
A55 야경 샷  (0) 2010.10.31
11월 5일부터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판타지로 바뀌었다. 하지만 스노보딩의 시즌이 시작되어 공휴일에 에버랜드를 갈 확률은 희박하기 때문에 예비군 훈련을 받고 집에 일찍 들어온 오늘, 날이 좀 추웠지만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보기 위해서 가족들을 이끌고 에버랜드로 출발~

말탑과 매직트리가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위해 변신을~ 야간이 되기 전에는 불이 켜져 있지 않지만~

야간이 되면 이렇게 변한다~ 추웠지만 에버랜드 야간 중 제일 맘에 들었다.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리는 큰 딸내미~ 딱 복장이 방수만 된다면 보딩을 가르쳐주고 싶은 룩~

그리고 와이프가 좋아하는 퍼레이드를~ 문라이트 퍼레이드다~ 
생각보다 꽤 긴 퍼레이드였다. (에버랜드에서 본 첫 퍼레이드. ^^;) 
추워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이 공연하는 배우들에게는 섭섭했을 듯 싶다. 

T익스프레스와 매직가든~ 12일부터는 매직가든에 인공눈을 뿌린다고 한다. 

큰 딸내미의 꾐에 빠져 사격해서 인형을 또 뽑았다. -_-;;; 난 명사수... 사격으로 인형 못 탄 적이 없음 -_-v
4주 훈련 때도 분대 1위 하고... 예비군 가도 항상 영점이 안 맞아 있어서 그렇지 탄착군이 형성되어 있음. -_-v 별개 다 자랑. oTL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집에서... [A55 + SAL55200-2 (오이쌈)]  (0) 2010.11.19
11월 13일 평창 집에서...  (0) 2010.11.13
빛을 담고 싶었지만...  (0) 2010.11.07
A55 야경 샷  (0) 2010.10.31
하늘~  (0) 2010.10.31
11월 1일 에버랜드 가서 찍은 사진. 
빛을 담고 싶었지만 내공이 워낙 부족해서... T_T 빛은 커녕... T_T


'사진들 > A55'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13일 평창 집에서...  (0) 2010.11.13
11월 9일 에버랜드 나들이  (0) 2010.11.09
A55 야경 샷  (0) 2010.10.31
하늘~  (0) 2010.10.31
에버랜드 나들이 - 풍경 [A55 + SAL55200-2 (오이쌈)]  (1) 2010.10.24
장노출은 아니고 그냥 위에는 "손 야경 모드"와 아래는 셔쇽 확보 되는 세팅에서 그냥 찍어본 것. 
ㅊㅂ가 뭘 알겠냐마는 느낌상 반투명 미러 때문인지 NEX 보다 밤에 찍은 결과물이 마음에 안드는 느낌이...



가을 하늘이 참 깨끗하다... 파랗고 하얗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