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f Cybertron의 후속작. 전작에서 단점이라고 생각된 부분들이 수정되어 나왔으며 혁신적인 부분은 없지만 흠 잡을 곳이 거의 없는 잘 만든 슈팅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을 번갈아 가면서 메가트론에 의해서 다크 에너존에 오염된 사이버트론을 탈출하는 오토봇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잘 살려낸 트랜스포머의 분위기. 

+ 메카닉마다 특성화가 잘 이루어진 게임 플레이. 

+ 전작은 30fps 고정이었는데 이번엔 60fps 고정이다. 설정도 전작보다 풍부, 한바퀴 패드 100% 지원. 


- 짧다. 13장까지 있으나 7시간 정도 하면 클리어. 

- 저질 퀄러티의 동영상. 인게임 그래픽보다 못한 20세기 삘.

- 확대 되는 장면에서 티가 나는 저질 텍스쳐들. 




아래 스크린샷은 내용 누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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