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어린 시절이여~ 재미와 감동이 동시에~ 은근히 슬픈... 

그런데 썩을... BD와 3D BD는 왜 따로 나오는거야? 상술 때문에 슬픈... 왼쪽이 3D, 오른쪽이 안3D. 안3D에만 스페셜 피쳐 디스크가 포함. 


 
드 팔마 감독 + 올리버 스톤 각본 + 알 파치노 주연. 무슨 말이 필요할까?

발매일: 11년 11월 20일 (US)

일반 초회판은 25주년 기념 OST가 안 들어있을 줄 알고 한정판을 따로 질렀는데 이것도 들어있었다. 앞표지 빼곤 전부 동일. oTL
 

발매일: 11년 11월 20일 (US)

정발은 똥색, 북미판은 금색~ 예전에도 그러더만 너무한 정발판~ 아쉬운 점은 북미판은 내부에 수납 구조가 없이 위모트와 겜 디스크가 그냥 덩그러니 들어있어서 박스가 구겨질 수밖에 없는 구조. -_-+




 
발매일: 11년 11월 13일 (US)

발매일: 11년 11월 11일 (US)

정통 웨스턴 CRPG의 명맥을 잇고 있는 엘더스크롤 신작.

드래곤 피규어 때문에 박스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 


아웃케이스가 있는 종이 케이스. 한정판인데 목각이나 틴케이스 정도였으면 더욱 좋았을터인데...


게임 케이스에 동봉되어 있는 맵. 


동봉된 아트북. 내용은 충실한 편이지만...


스탭들의 사진은... 덕후 + 너드


피규어의 품질은 만져보지만 않으면 괜찮은 편. 만져보면 약간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느낌. 하긴 깨지는 것 보단 낫겠다.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의 DLC 모음집. 이걸 돈 주고 사는 건 좀 그렇다. 내 기억이 맞다면 오블리비언 공식 팬 사이트에서 전부 다운로드 가능한 것으로... -_-;;;



 
엘더스크롤4 DLC. DLC를 굉장히 싫어하지만 패키지로도 발매되어 구매. DLC라고 하지만 확장팩에 준하는 볼륨으로 만족스러운 편. 일반 DVD 케이스가 아닌 뚱뚱한 박스형 케이스인 것은 마음에 안 들지만 그나마 맵은 들어있다. 


바야흐로 MMORPG 시대의 도래와 PC 패키지 게임 시장이 죽어감에 따라서 전통적인 웨스턴 스타일의 CRPG들이 많이 사라져가는 시점에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된 게임. 비록 맵의 사이즈가 모로윈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작아지고 스토리 진행 자체의 분기가 없다시피 하지만...



 
발매일: 11년 11월 25일 (EU)

PC판은 한정판이 없다기에 그냥 정발판을 구입했지만 유럽에서는 한정판이 나온 것을 알고 구입을. oTL

한바퀴 한정판과 비슷한 구성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같아 보이지만...


조커가 왼쪽 한바퀴판은 피를 살짝, 오른쪽 유럽판은 녹색 피(?) 같은 것을 많이 흘리고 있다. 


배트맨 얼굴도 왼쪽 한바퀴판은 얼굴이 크게 나오고 오른쪽 PC판은 얼굴이 작게 나온 대신 구성물들에 대한 소개가 있다. 


자세한 오픈은 생략한다. 한바퀴 한정판 오픈은 아래 링크~
http://anonym0us.tistory.com/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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