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blazer라는 코믹북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 콘스탄틴은 주인공 이름. 영화의 교훈은 금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OST, 영화 둘 다 대단했던 SF 명작. 후속이 안 나와서 안타까웠다. 



트랜스포머 영화 3편. 2편을 반성한다더니... 망할 감독... 볼거리만은 풍부하다.



영화 트랜스포머 두 번째 작품. the Fallen은 캐릭터 이름인데 패자라고 부제에서 번역을 해놓으니... -_-; 그래도 어색하진 않음. 아웃케이스는 옵티머스지만 아웃케이스를 빼면 메가트론이 나타난다. 



디스크 두 개라고 특별판. 아웃케이스는 투명, 케이스를 펼치면 옵티머스랑 메가트론이랑 눈싸움 하는 것이 쫌 멋진 듯. 





공교롭게도 이놈도 특별판이네. 스팀과 엑스박스 아케이드 덕분에 잘 만든 인디 게임들이 메이져 시장으로 나오기 시작하였고 림보도 평이 굉장히 좋은 인디 게임 중 하나이다. 그래서 특별판 패키지로도 나왔나 봄. download only로 파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수집의 의미가 거의 없는 합본팩으로 구했는데 뒤늦게 PC 특별판 패키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 돈 아까워. 


Anaglyph 3D를 지원한다. (좌우 빨파 셀로판지 붙인 안경 쓰고 보는 X나 눈 아픈 방식) S3D 지원하는지는 아직 해보질 않아서. OST도 들어있단다. 



박스 아웃케이스와 겜 표지 등을 제외하면 특별판의 내용물은 동일하다~




PC판 오픈은 여기~ http://anonym0us.tistory.com/752

FPS에 스토리와 RPG요소를 잘 버무려서 명작의 반열에 든 바이오쇼크의 후속작. 전작이 대단해서인지 이번 작은 그냥 잘 만들어진 후속작이다. 자세한(?) 평은 여기~ http://anonym0us.tistory.com/730


한정판은 특별판(Special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반판은 한정판이나 컬렉터즈고 이건 특별판인 것인가? 나는 들을 수도 없는 LP가 들어있기 때문에 박스가 LP판 면적이다. +_+;;;




아웃케이스를 벗기면 나비 문양이 나온다. 이 문양은 게임을 하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다. 




박스를 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LP판. 나는 LP를 들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바이오쇼크의 시대 배경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한정판은 조으다~




LP판을 들어내면 말려진 포스터와 화보집이 나온다. 포스터 역시 게임 상에 많이 등장하는 요소. 이런 의미 있는 내용물이 한정판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 이상한 한정판들은 이제 그만~




포스터를 펼치면 대충 이런 느낌~




화보집을 펼치면 대충 이런 느낌~ 한정판에 들어있는 녀석치고는 꽤 두껍다. 




화보집을 들어내고 나면 박스에는 OST 씨디와 게임 케이스가 남는다. 게임 케이스도 스틸 케이스였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난 스틸 케이스 매니아~?




게임 오픈~ 그나마 활자 같은 것들이 번쩍거리게 프린팅 되었으니 조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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