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를 총으로 변신시켜주는 악세서리 샤프 슈터는 킬존3를 위해 슈팅 어태치먼트는 타임 크라이시스를 위해서 구입. 이런 악세사리도 소코에서 재고를 안고 있기 싫어서 수량 조정을 하는지 참 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슈팅 어태치먼트는 비게머라면 알만한 홍콩 사이트에서 주문. T_T 무브, 네비콘을 그냥 쓰는 것보다는 훨씬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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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스톰을 포함하여 세 가지의 슈팅 게임으로 구성. 무브로 건슈팅의 느낌은 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여 해외에서 주문한 슈팅 어태치먼트가 올 때까지는 평을 유보~

딸내미들은 키넥트보다 이것을 더 좋아한다. 세팅의 어려움이 없기 때문일까? 


바하를 능가하는 공포감을 안겨준 EA의 새로운 호러 게임 프랜차이즈의 후속작...

원 소스, 멀티 유즈에 걸맞게 애니 등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다. 국내에서는 좀 정식적인 루트로는 구하기 힘들지만...

아무튼 전작에 비해서 액션성이 강해졌다는 후속작인데...

PC로 구입하고도 PS3로도 구입한 이유는 Wii로 나온 익스트랙션의 HD판이 PS3판에 들어있기 때문! 

하지만 아직 무브를 구입하지 않았다! oTL




평도 좋고 상도 많이 받았고 유저들이 만든 스테이지도 많지만... 

왠지 다른 콘솔의 플랫포머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난다. 

하긴 한바퀴는 플랫포머라고 할만한 게임이 없고 (블링스? -_-;) 닌텐도야 뭐 마리오가 버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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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덤핑되면 사려고 했는데... 무진장 덤핑도 안 되더라는... 내가 사는 건 덤핑 잘 되고~ 안 사는건 안 되고~ T_T


은근히 플랫포머랑은 인연이 없는 편이라 PS2 때도 해보고 싶었지만 못했던 슬라이 쿠퍼 씨리즈~ 

PS3로 HD 리마스터링 되어 합본팩으로 나왔다. GOW와는 달리 더빙, 자막도 모두 한글~

거기다 3D 지원인 듯~


정발판과는 다른 구성인 북미 한정판. 박스 크기에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큰 크기에 비해서 박스 내용물은 빈 공간이 많고 안쪽 박스의 퀄러티는 가히 최고 저질~

국내 한정 패키지와 큰 차이점 중에 하나인 열쇠 고리... 퀄러티가 저질이다. 예전 정발 그란 중에도 열쇠고리를 줬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것의 퀄러티가 훨씬 좋았었던 것 같다. 

북미판에는 다이캐스트가 GT-R이 들어있고 정발에는 SLS가 들어있다. 스케일은 같고 퀄러티는 장단점이 있다. GT-R이 데칼이 많아서 좀 더 퀄러티가 좋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두 다이캐스트의 박스 크기도 다르다. 하나는 GT-R은 Kyosho제, SLS는 Schuco제이다. 다이캐스트를 모르니 어떤 브랜드가 더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페이지수도 동일한 울티밋 카 가이드. 정발은 한글판이다. 페이지 수까지 동일하지만 실제로 북미판이 조금 더 얇다. 종이 재질도 차이가 좀 나는데 얇은 쪽이 종이 퀄러티가 높은 것이 아닐까? 

다섯자리 수의 번호를 가진 한정판 인증서. -_-;

정발은 일반판이 속지가 프린팅 되어 있음에도 한정은 흰색이였는데... -_-+ 다행히 북미 한정은 속지도 프린팅이 되어 있다. 

하지만 북미판이 전부 다 좋을 수는 없는 법. 정발 DLC 코드는 신용카드처럼 이쁘게 되어 있는 반면 북미판은 종이 한장이 덜렁~

그란5P 이후 한참만에 등장한 정식 5 넘버링 타이틀~ 정말 오래 기다렸다.

컬렉터즈 팩은 게임, DLC와 가이드북, 그리고 SLS 다이캐스트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박스는 외부로 SLS 다이캐스트가 살짝 보이도록 구성.

SLS 다이캐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 가이드북은 꽤나 두껍고 내용도 알찬 편. 

컬렉터즈 팩의 황당한 점은 게임 케이스의 안쪽 프린팅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일반판은 되어 있다. 또한 게임과 가이드북을 넣을 수 있는 아웃케이스도 없다. 이것도 일반판에는 있다. 황당한 컬렉터즈 팩. -_-; 참고로 우리나라 컬렉터즈는 아시아판과 동일하고 다른 외국 컬렉터즈는 다이캐스트 모델이 다르다. 하지만 더 큰 차이점은 외국 컬렉터즈는 열쇠고리도 포함. 아~ 썩을~ XX

SLS 다이캐스트 모델은 스케일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이다. 

게임은 뭐 두 말 하면 잔소리고~ 3D 모드로 플레이하면 (내 환경에서만?) 5.1 채널로 제한되고 해상도가 720p 되어버린다는 것! T_T 차라리 1080p (30fps) / 720p (60fps) 중에 선택하도록 선택권을 줬으면 좋았을터인데... 아쉽다.


2D의 악마성은 재미있게 했었지만 3D로 가면서 잊혀진 게임이 되어 가는 캐슬배니아...

이번작은 호러FPS인 클리브 바커의 제리코를 만든 스페인 제작사가 만들었다. +_+ 

왠지 망해가는 일본 개발사들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듯. 

게임 자체는 대표적인 3D 칼부림 액션 중 하나인 GOW랑 비슷한 느낌인 듯 싶다. (아직 제대로 해보질 않아서...^^;)

생각해보니 총질에 비해서 칼질은 칼이라는 무기의 제한성 때문에 타 장르에 비해서 variation이 다채롭지 않다는 느낌이...

뭐, 어쨌든 북미 한정판 패키지 구성은 광고와는 다르게 왠지 허전한 느낌이 있다. 

OST랑 겜 디스크를 제외하면 화보집인데 그게 썰렁해서 그런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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