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끝. 후반부에 가면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지만 끝이 처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영화. 생각해보니 칼리토도 비슷하군. 



명작 SF라지만... 난 예술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 영화가 왜 명작인지조차 모르겠다...



정말 최악의 영화 중 하나. 내 돈 내고 안 샀으니 그나마. 누구 주기도 미안한 타이틀. 



다큐멘터리는 좋음. 잠 잘 올 때 보면 더 좋음. 전기세를 내면서 자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페이스 스테이션과 합본 패키지. 그런데 깊은 바다가 신비의 바다로~



신비의 바다랑 합본 패키지. 아이맥스라지만 가정에서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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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좋아~ 그런데 성우가 틸다 스윈턴이네. -_-;;



로드리게스 + 타란티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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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이야기. 중반부터 짐작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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