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후의 후속작. 제목 센스만큼 영화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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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좀비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엑소시즘 이야기. 엑소시스트보다 더욱 오싹. 이게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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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물의 바이블이 된 느낌.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 뭉클하고 잔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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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그런데 BA는 옛날 배우랑 비슷한 듯. 



글라디에이터의 영광을 되살리기엔 역부족. 



본 시리즈에 비하면...



이 영화 처음 나왔을 때는 현실감이 대단했었는데 요즘 전쟁 영화는 이 정도는 기본이 되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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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인데 그의 예전 영화에서 크리스토프 왈츠 같은 배우가 있었을까? 그의 다음 영화 장고에서 크리스토프 왈츠는 오스카 조연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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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파이어 에디션이라고 써있는데... DVD 때도 사고, BD도 사고... 나중에 4K BD가 대중화되면 그것도 살테고, 그 이후에 다른 포맷이 나오고 뭔가 차이가 있다면 또 사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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