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명작인가와 상관없이 한 때 맥라이언 때문에 기억이 참 많이 남았다. OST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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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 내의 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사건으로 그 유명한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도 히틀러에게 자살을 강요 받아서 자살을 하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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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그냥 잠들었다. 내 돈 내고 산거면 안타까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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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은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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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릴러 영화 중에 이만한 영화는 없지만 생각해보면 마무리는 좀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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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테이큰이 있다면 우리에겐 아저씨가 있다. 뭐 그리 자랑스럽지는 않음. 태국 배우는 근데 왜 나온 것일까? 태국 시장 진출용? 



뒷 프린팅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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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는 마피아(조폭)와 일반인의 사랑. 그리고 안타까운 결말. 우리나라 영화 여럿에서도 보이는 것들. 하지만 이 영화보다 나은 것은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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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이라고 샀는데 딱히 기념할 생각은 없었음. 그냥 미친 놈들 미친 놈 이야기. 에드워드 노튼은 이 영화 때문에 인크레더블 헐크를 찍은 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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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는 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혹하면서 사지만, 한국 영화 중에서도 모 감독 영화는 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드는. 내 취향도 뻔하지만 뭔가 한국 영화를 보면 뭔가 메시지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하는 재패니메이션의 그것과 다르지 않은 느낌이 난다. 뭔가 비평가 신드롬, 메시지 신드롬에 갇힌 듯한 답답한 느낌. 


거기다 발매 된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 재생 중에 멈추는 현상이 있다고 지금에서야 디스크 교체 행사를 해서 보냈는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참 웃기는 일. 플레이 중에 멈추는 현상을 지금까지 아무도 못 알아챘나? 아니면 그게 그냥 자연스런 현상으로 생각했나? 아니면 몇 장 안 팔렸나? 하는 갖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 하나만 예스라도 참 결과는 엿 같은 현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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